사건 요약
일년 반 정도 만나면서 남자친구의 바쁜 일정으로인해 많은 싸움이 있었어
- 회사 프로젝트로 인해 일주일에 2-4번씩 야근
- 주말출근
- 혼자 쉬는 날에는 게임
- 한달에 2번씩 주말에 친구들 만남
이런 이유로 있어서 많은 싸움이 있었고
주말만큼은 여자친구를 최대한 만나는걸로 합의가 됐어 (가끔 주말에 친구들 만남 허용)
그렇게 조율하게 된지 1주일도 안된 주말에
같이 있는데 남자친구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바로 출근 하겠다고(통보) 하고 토/일 모두 새벽까지 근무하느라 못봤어
그런데, 갑작스럽게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월요일부터 밤 10시까지 회식을 하게 됐어
여친입장 : 주말에도 못보고, 피곤할까봐 평일에도 보자고 못했는데 회식까지 가는게 서운하다. 다른 사람들은 거절하고 빠지는걸 왜 항상 참석하느냐
남친입장 : 사회생활이고,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돌고돌아 나에게 돌아올것이다.
같이 있는 시간만이 사랑이 아니다. 표현속에서도 사랑을 많이 주고 있다
내 진술
“회사생활”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줘야할거같은 사회적 분위기가 있지만, 그게 누적이 되면 서운함이 생김
나 만나는걸 욕심내줘! 라고 말을 하면 할수록 집착, 간섭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내 자신이 점점 비참해지고
그 말을 듣는 남자친구가 지쳐가는것도 보는게 힘듬
상대 진술
나는 나의 미래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을 해
내가 사회생활을 하며 감당하고 있는것들을 굳이 상대에게 전부 말하지 않고
어차피 내가 감당해야될 힘듦을 전달하여 속상함을 느끼게 하고싶지 않았어
그럼에도 전달되는 일부분의 감정들이 오해를 키운듯해
우리의 만남의 시간이 줄어드는것 나 역시 속상하고 아쉬워..
그럼에도 일이니까.. 내가 선택한 내 일이니 존중래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그걸 온전히 존중해주지 못한다고 껴지는게 나의 속상함이야
이러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싸움과
가뜩이나 없는 시간에 몇시간씩 지속되는 싸움이
이 싸움을 해야되는 상황이 속상하고 서운하고 지쳐가
이러한 지침에 내가 혼자 회복할 시간도 필요해지고
우리의 이 상황을 해결하는데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잦은 야근과 주말 근무, 회식 참석으로 인해 관계에 소홀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자신의 사회생활을 존중받고 싶어하며, 미래를 위한 노력임을 강조한다.
사실관계
두 사람은 주말 만남을 조율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갑작스러운 회사 연락으로 주말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이후 예정된 회식 참석에 대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표했으나, 상대방은 사회생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사회생활과 미래를 위한 노력 또한 참작할 필요가 있다. 다만, 약속 조율 후 단기간 내에 이를 번복한 점은 고려해야 한다.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타당하나, 상대방 또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하지만 주말 만남 합의 후 바로 이를 번복하고 회식에 참석한 것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결정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주말 만남에 대한 구체적인 다음 약속을 오늘 내로 잡고, 회식 참석 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또한,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회생활을 존중하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한다. 이번 사건은 상호 이해 부족으로 인한 소통 과실이며, 관계 회복의 여지는 충분하다.
화해 미션
- 오늘 안에 다음 주말 데이트 날짜와 시간을 '먼저' 확정하고 신청인에게 알려주기
- 남자친구의 '사회생활'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번 회식 참석 결정 과정을 신청인에게 '솔직하게' 다시 설명해주기
- 다음 만남에 '나만 보는 햄스터' 젤리를 신청인에게 선물하고, '네가 최고야!'라고 외치며 뽀뽀해주기

노느라고그런것도아니고 일때문에면
무조건이해해야죠 여자분이 잘벌어서
남자분먹여살릴자신있고 회사
그만두게해줄거아니면 좀 놔두세요
할일없는 여자로보입니다....
일이야 나야 따지는거만큼
바보같은거없습니다
미래를 같이그린다면
일은존중해줘야하고
그렇게 못쉬는시간 쪼개서만나는건데
감사함은커녕 싸운다고요?
남자분 지쳐서 도망가는게
보고싶으신건가요?
지쳐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떤말을 해줘야 남자친구가 힘을 낼 수 있을까요?
가끔 집 가서 집안일을 해주거나 응원의 말은 해주는데… 더 큰 응원을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뭘해주려고하지말고
힘들어할때 서운해하지않고
자기계발하면서 남자친구를
기다리지만말고 응원해주면됩니다
진짜 남자들이 제일힘들어하는거에요
자기여자가 나힘든거몰라주면...
초년생들이 겪는건데..
사회생활 봐줘야함. 나도 남친처럼 일하거나 더 했어. 남친도 엄청 힘들꺼야..
여자친구가 옆에서 조금만 기다려주고 응원 좀 해줘..
사회생활 빠지는 사람있다고? 어 맞아.. 그럼 애들은 ㅋㅋ 회사에서도 역시 mz야.. 라고 욕먹는 애들이야. 결국 오래 못가서 회사서 못 어울리고 그만두는게 루트야 ㅋㅋ
남친 사회생활 잘하고 말도 이쁘게 하는거 같은데, 힘내라.
게임조금하면서 숨쉬는거고
친구좀만날수있죠 일바쁜남자가
좋은겁니다 돈없는 ㄱㅈ남친이면
하루종일 여자분만기다려줄수있겠네요
나도 작년까지 3년 동안 여름휴가 대신 겨울휴가 다녔고,, 주말 출근은 당연해서 지금의 와이프랑 약속도 잘 못잡았고, 잡아도 취소하기도 했어.
맨날 1시 2시 퇴근하니 저녁에 만날 수도 없고 거리도 멀었어.. 대중교통으로 1시간 40분이니까..
나도 힘들게 노력했지.. 주말에 데이투 끝나고 새벽에 집에 왔구,, 그러다가 경미한 차사고도 났어.
그 뒤론 무리 안하기 시작했구 양해도 물롬 구했고.
결국에 지금은 결혼도 했고 회사에서 분위기 메이커도 하면서 누구든 나한테 믿고 맡기는 사람이 되었어. 내가 뭘하든 다 믿고 봐주더라.. 지금은 3주 째 넷플만 보는중.. 어찌보면 사회생활 잘해서 이렇게 된거구,, 지금은 맨날 칼퇴해~ 칼퇴해도 일은 알아서 딱딱 끝내니까!
남친도 곧 그럴 놈인거 같네!
사회생활, 존중바람, 나에게 돌아온다
이 마지막줄 요약에 본인을 위한 거고 여자친구를 위한 말이 전혀 없는데
사회생활이라는 이유로 말 하면 속좁은 사람 만드는 상황도 문제인 듯
그리고 사랑은 표현에서 나온다? 맞죠 근데 지금 표현으로 못 느낄 정도면 표현은 진짜로 잘 하고 있다 생각하세요?
직장인은 업무뿐 아니라 상사·선임과의 관계, 회식 등 사회생활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급이 높지 않다면 회식을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도 많고,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연인이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 연인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쉬는 날 게임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는 것도 괜찮지만, 연락을 잘 하고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등 기본적인 배려는 해야 합니다. 연인을 뒤로 미뤄두고 자기 시간만 우선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죠 결국 너무 보채거나 자신의 감정만 앞세우는 것, 혹은 서로를 탓하는 것은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가 반복된다면 시간을 내서 솔직하게 대화하고 오해를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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