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다퉜던 일들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는 둘 사이의 일을 인터넷에 올리는 게 싫다고 하네요. 저는 제3자의 객관적인 생각을 들어보고 싶은 건데 남자친구가 싫어하면 올리지 않는 게 맞을까요?
내 진술
남자친구랑 다투면 서로 객관적인 판단이 잘 안 돼서 항상 GPT를 켜서 의견을 물어봤어요. AI의 중립적인 답변 말고 진짜 사람들의 현실적인 의견이 너무 궁금해요.
상대 진술
우리 사이의 일을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상담하는거면 몰라도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는 인터넷 상에 올려서 남들의 구경거리가 되는건 원치 않아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소신있게 말하는게 더 진실되며 남들의 의견에 휘둘리는것도 싫어요.커플 사이의 문제나 고민은 둘의 진솔한 대화로 서로 양보하며 푸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다툼에 대해 객관적인 제3자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 하고, 상대방은 둘만의 문제를 공개하는 것을 원치 않아 하는구나. 누구의 마음이 더 중요할까?
사실관계
신청인은 다툼 시 AI의 도움을 받아왔으나, 이제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해. 상대방은 둘만의 문제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며,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길 바라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객관적인 시각을 얻고 싶어하고, 상대방은 둘만의 공간이 침범당하는 것을 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
판단
연인 사이의 문제는 둘만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때로는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다만,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주문
둘 사이의 소중한 이야기를 세상에 공개하기 전에,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에, 이건 서로 조금씩 마음을 열면 금방 해결될 수 있는 문제 같아.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가장 속상했던 순간'과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이야기해보기
- 둘이 함께 '우리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종이에 적어 서로 교환해보기
- 오늘 저녁,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앞에 두고 '오늘 하루 어땠는지' 서로에게 햄스터처럼 다정하게 물어봐주기

두사람 의견 전부 이해 감.... 대화 잘 해서 합의보시길.
둘다 이해가 가네요 매번 친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도 챗지피티 많이 애용 합니다 싫다하면 굳이 올리지 않는게 좋겠지만 저는 올릴 거ㅜ같아요
논외일 수는 있지만 지피티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이런 상황인데 애인이 어떤 의도였을지 판단해줘 라고 물어보고 어느정도 인지한 다음 대화하면 잘 풀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추천드려요
오죽 답답했으면 그럴까?
그게 아니라면 잘못이겠지.
근데 확실히 나이가 중요해.
어리면 제대로 판단과 결정을 못해.
그 당시엔 옳다고해도 나중되면 그게 현명하지 못했다고 후회하거든.
여자친구는 더 경험많은 사람들의 현명한 의견을 들어보려고 하는거야. 건강한거라고 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너희들 이야기를 여기에 올리는게 싫으면 그 전에 잘 해결했어야지! 진솔한 대화로 잘 풀 수있었다면 여기에 쓰지 않았을껄!?
뭐 남자입장도 이해 ㅈㄴ함 근데여자도 객관적인 입장들어보고 솔직히 아무리 사람들이 욕해서 사귈사람은 사귐ㅋㅋㅋ
다른 사람들 얘기라도 들어야 똥고집인 사람 조금이라도 고집이 꺾이지
남자가 말이 안통하니까 여자가 온갖 방법을 다 쓰는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