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오해

일단 저희커플은 약속이 있으면 미리미리 말하기로 한상태고, 그래서 빠지가기로한 2주전에 미리말을했고, 근데 저는 빠지이미지가 헌팅이미지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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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일단 저희커플은 약속이 있으면 미리미리 말하기로 한상태고, 그래서 빠지가기로한 2주전에 미리말을했고, 근데 저는 빠지이미지가 헌팅이미지가 강해서 쫌 싫은티를 냈고 그걸 안 남친이 빠지 주소를 보내줬고 그빠지 리뷰를 보는데 역시나 헌팅하는 타임이 아예 2차파티라고 따로 정의되어있었어요.
근데 저는 애초에 바베큐장이 공용인걸 알기에 그냥 그런분위기에서 1차(헌팅타임x)상태에서도 밥먹는거 자체가 저는사실 마음에들진 않았어요. 근데 남친은 아예 우리끼리만 밥먹기로했다. 이런식으로 말했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 라고했는데 당장내일 가는날인데 오늘 전화하면서 안 사실은 공용바베큐장에서 먹는게 맞았어요. 물론 대화속에서 서로 오해가 있을수있지만 그래서 저는 일단 내가 이해한건 이거였다. 이렇게말하니까 남친이 이런곳은 다 공용밖에 없지뭐, 이러다가 오히려 짜증섞인 소리로 뭐 그럼 걍 가지말까? 취소해? 어떻게할까. 이래버려서 저도 딱히 대화하기가 싫어져서 정적흐르다가 내일몇시출발해? 이랬는데 저희는 약속시간도 미리미리 말하기로했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이걸 제가먼저 묻고 있는상황도 화가나더라구요.어떻게보면 저는 공감을 원한거같은데 저렇게말하니까 너무서운하네요..

내 진술

윗내용 더 얘기하자면 펜션이4갠데 2곳은 1-2차를 같이하는장소고, 2곳은 1차만 하는곳이라고해요.(2차로 넘어가려면 장소넘어가야함) 근데 남친입장에서는 1차만하는 펜션을 잡았다고하는데(그냥 헌팅장소를 싫어하는줄알았다고함) 근데 저는 공용장소자체가 조금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쫌 당황스러웠고 그래서 얘기를 꺼낸거였는데(사실은~~이렇게 이해했다.) 근데 남자친구가 그냥 헌팅장소아니라니까?? 이런식이다가 그래서 뭐 가지마?? 취소해?? 뭐 어떡해. 이런식으로 짜증섞인소리로 말하니까 너무서운하네요.. 그리고 남친도 기분이나빴는지 서로 연락을 안하고있는상태입니다 .. 제가 서운한감정느끼는게 과한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펜션의 '공용 바베큐장' 이용과 '헌팅 타임'에 대한 오해로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비춰질 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펜션의 공용 바베큐장 이용 및 헌팅 타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고, 상대방은 이에 짜증 섞인 반응으로 '그럼 그냥 가지 말까?'라고 되물었다. 신청인은 이 대화 이후 상대방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펜션의 공용 바베큐장 이용과 헌팅 분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제대로 해소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짜증 섞인 반응으로 대화를 단절시킨 점이 참작된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 없이, 오히려 '그럼 가지 말까?'라며 대화를 회피하고 짜증 섞인 태도를 보인 것은 관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말을 오해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대화를 단절시킨 점이 아쉽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펜션의 공용 바베큐장 이용 및 헌팅 타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는 대화를 시도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설명을 경청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오해를 풀도록 노력하라. 본 판결에 따라 쌍방의 소통 부재와 오해가 확인되었으나, 회복 가능성은 충분하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펜션 공용 바베큐장과 헌팅 타임에 대해 '너가 이해한 게 맞아?'라고 다시 물어보고, 상대방이 설명하는 내용을 10초간 눈 똑바로 보며 듣기.
  2. 오늘 저녁, 서로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서운했던 순간'을 딱 한 문장으로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아, 그래서 서운했구나'라고 요약해서 따라 말하기.
  3. 서로에게 '너 때문에 설레는 순간'을 딱 한 가지씩 말해주고, 그 말을 들은 상대방에게 '내 심장이 콩닥콩닥!'이라고 외치며 햄스터처럼 볼 꼬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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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6041호 2026년 07월 13일

근데 여친이 있는데 저런 빠지 펜션을 가는 것도 쫌.. 차라리 펜션을 다른 곳으로 잡지
애초에 빠지 펜션 가는 사람들 다 목적이 거기서 거기고 남자친구 친구들은 여친 없어요..?
진짜 자기들끼리만 먹는다고 해도 거기 한 명이 그래도 왔는데 하면서 바람잡이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게 될 텐데 ...

마찌 친구 35464호 2026년 07월 13일

ㅇㅇ아 미안해 .. 이번에는 뭐 이래서 다음에는 안 갈게 취소하기 애매해서..같이 좀 진정성있게 한 만디라도 했음 모르겠는데 저 태도가 글렀음
솔직히 취소하라고 어케 말하나요
그럼 또 여친이 가지 말래서 취소했어~뒷말 나올텐데 ..

마찌 친구 27388호 2026년 07월 13일

빠지간다는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는 믿거 해야합니다 양양이랑 동급 안그런 소수의사람들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런 2차 헌팅 시간까지 있는데는 작정하고 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