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휴무인날 상대방은 일을 합니다 한달도 전에 헤어졌다가 한달후 다시 만나게 됐어요 두달 가량 보지못했고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한시간 가량 장거리 이긴 하지만 잠깐이라도 보러 갈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극구 오지말라고 하네요ㅠㅠㅠㅜㅜㅜㅠㅠ
내 진술
두 달가량 보지 못했기 때문에 보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어요 단 5분 만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가겠다고 했는데 오지 말라고 하니까 서운해요!!
상대 진술
한달 반 정도 헤어진 상태였다가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이고 저는 쉬는 날에 편하게 보고싶고 굳이 알바 하는 장소를 알려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혹시 찾아오는 상황은 부담스럽기 때문에 서로 편한 시간에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보고 싶어서 잠깐이라도 만나러 가고 싶어하는데, 상대방은 일하는 중에 찾아오는 게 부담스럽다고 하네. 서로 보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만나는 방식에서 충돌이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두 사람은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이고, 신청인은 휴무일에 상대방을 보러 가고 싶어 했어. 하지만 상대방은 일하는 중이라 부담스럽다며 만남을 거절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의 간절한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의 일하는 환경과 편안한 만남을 원하는 마음도 존중해야 할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만 더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
판단
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하지만, 상대방이 일하는 중에 찾아가는 건 분명 부담스러울 수 있어.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좀 더 배려해서, 편한 시간에 다시 만나기로 해보자. 다음 만남은 꼭 웃으면서 볼 수 있을 거야.
주문
이번 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겠지만,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 일하는 중에 가면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돼서 못 갔어. 그래도 네 생각 많이 났어!'라고 먼저 연락해보기
- 서로에게 '내가 편하게 만나고 싶은 이유는 ~이고, 네가 일하는 중에 오는 게 부담스러운 이유는 ~인 것 같아.'라고 각자의 입장을 편안하게 이야기해보기
- 다음 데이트 계획 세우면서, '이번엔 일 안 하고 온전히 너만 볼 수 있는 날에 만나자!'라고 웃으며 이야기해보기

깨붙했던 이유도 들어보고싶습니다
윗 글만 보기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왔다 갔다하는 시간도 시간 낭비가 있고 애인분은 휴무더라도 상대방은 일을 하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모습 보이고 싶고 일하고나면 지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이해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보고싶은 마음도 물론 이해가 가지만 날씨가 궂은 것도 있으니 서로 약속 날짜를 잡던가 누구 한쪽이 양보해서 휴무날 보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
시간낭비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방 입장도 고려해보심이 좋을것같아요
본인의 시간을 상대방 보러가는거에 쓰겠다는데 만류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
근데 상대방이 왜 오지 말라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물어보셨나요?
진술에는 ‘쉬는 날 편하게 보고싶다’ 도 적혀있고 정확한 뜻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당장에 보고싶다고 날 보러 와주는게 고맙긴 하지만 혹여나 또 이런 상황이 생기면 무턱대고 찾아올수도 있는게 부담스럽다’ 라는 뜻처럼 보여요 저는 ..
그리고 저도 애인한테 제 일터가 어디인지는
안 알려줍니다 🥹 정말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는거에요
두 달 못 봤으면 5분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는데 일터는 상대방 공간이라 오지 말라면 안 가는 게 맞는 듯 ㅠㅠ 대신 쉬는 날 보자고만 하지 말고 언제 볼지는 확실히 잡아줘야 덜 서운할 것 같아요
그러면 언제 만나자고 약속을 잡으면 될텐데 그냥 오지말라고만 하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