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군인 남자친구

- 남자친구는 말출을 앞둔 병장입니다. 항상 너무 잘해주고 시간도 잘 써주지만, 휴가를 쓰면 제 일정을 한 번도 물어보지 않고 전화하면서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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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 남자친구는 말출을 앞둔 병장입니다. 항상 너무 잘해주고 시간도 잘 써주지만, 휴가를 쓰면 제 일정을 한 번도 물어보지 않고 전화하면서 갑자기 “나 이날 휴가 사용했어.“라고 통보를 해요.
처음에는 ‘그래 군대니까 어떻게 모두 자기 마음대로 하겠어.’ 했는데 휴일이라 폰 받는데 사용 못하면 억울하다며 통보식으로 휴가를 좀 미룬적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말출때 휴가 나오는 길에 선배를 만나기로 했다며 통보를 하더라고요.
문제가 있다면 제가 지금 과로로 자취방에서 본가로 내려와서 생활중이라 (본가-자취방 2시간 거리/ 자취방-기차역 1시간 반 거리) 당일에 큰 에너지를 쏟을 수 없는데, 남자친구는 당연하게 “선배 만나고 너네집 가도 되지?” 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조금 서운한 상태고요.

내 진술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본가 생활하는걸 알고 있고,
남자친구가 선배 만나는거 놀고싶은거 전부 이해해서 노는거 만나는건 상관이 없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듯 “끝나고 너네집 가도 되지?” 라고 물어보는게 서운했어요. 항상 일정에 맞춰서 그런지 이번에도 모든 휴가 일정은 본인이 짜고 제가 기다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요.
(참고로 끝나고 기차역 오면 저녁 5-6시 쯤 이라고 말했습니다.)
객관적인 제 의견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휴가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특히 이번 말출 휴가에 선약을 잡은 상대방이 신청인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고 방문 일정을 정하는 것에 불만을 제기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로로 본가에 머무는 중이며, 남자친구는 말출 휴가 중 선약이 있다.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휴가 일정을 통보식으로 정하고, 자신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방문 일정을 잡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이동 거리를 고려해달라는 입장이다. 상대방은 군 복무 중 휴가를 활용하여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상대방은 휴가 일정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신청인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방문 일정을 잡는 것은 신청인에게 서운함을 줄 수 있다. 군 복무 중 휴가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신청인의 감정과 상황을 먼저 고려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휴가 일정 통보 및 방문 일정 조율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하고, 신청인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향후 일정을 조율할 것을 약속한다. 더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 말출 휴가 일정 나온 날 "나 이때 휴가야" 대신 "이런 일정인데 괜찮을까?"라고 먼저 물어보기
  2. 남자친구, 선약 후 신청인 방문 시 "나 지금 좀 피곤한데, 너 컨디션은 어때?"라고 서로의 상태 먼저 확인하기
  3. 남자친구, 신청인에게 "네 컨디션 생각 못 하고 내 일정만 말해서 미안해. 다음엔 꼭 너 먼저 챙길게."라고 오글거리는 고백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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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7173호 2026년 07월 14일

말출 당일날 헤어지자 통보하고 잠수 ㄱㄱ

마찌 친구 37444호 2026년 07월 14일

경험자로서 지금 하루라도 빨리
단호하게 얘기를 나눠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당연하듯이 생각한다고

제대로 얘기를 해보면
헤어지든 더 잘사귀게되든
결과가 나올겁니다..

마찌 친구 10935호 2026년 07월 14일

군바리야 아픈 사람 괴롭히지말고 딴데서 좀 놀아라 친구 없나 니

마찌 친구 10935호 2026년 07월 14일

점마 저거 이해가 안되네 니 여자친구도 니 후임인줄 아나 아프다는 사람 집에 굳이굳이 기어가야될 이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