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주변 사람들을 더 챙겨

우리는 지금 해외에 워홀을 같이 왔어 각자 부모님도 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지.근데 온 지 7개월됐을때부터 이제 놀러갈때 주변 친구들을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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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우리는 지금 해외에 워홀을 같이 왔어 각자 부모님도 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었지.근데 온 지 7개월됐을때부터 이제 놀러갈때 주변 친구들을 점점 껴서 놀자고하고, 다른 지역갔을때는 종종 시티로 갔는데 한달에 한번씩.그럴때마다 여사친(둘다 친해졌어)한테 뭐하는지 물어봐서 같이 밥 먹자는거야 우리가 먹을곳은 교통이 불편하기도하고 여사친 있는곳이랑 좀 먼데 굳이. 그래서 갈 때 3번정도 물어봤는데 일 한다고 못 만났었다가 한번 만나서 밥 먹었었어. 근데 또 시티갈때 되니까 남자친구가 여사친한테 일정 물어볼까? 라는거야.난 시티갈때 의무로 만나야되는것도 아니고 굳이 왜 남자친구가 신경을 쓰는것인지 이해가 안 됐어.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는 그 여사친이랑 얘기하는것도 재미없고 너가 다른 이성한테 쓸데없는 배려 하는게 싫다고 말했었어. 근데 지역 옮긴데에서도 남자친구가 일했던 곳 여자애가 우리 있는곳으로 일 구하러 왔었어. 근데 일 구하는게 쉽지않은 시기여서 우리도 구하느라 코가 석자였는데 그 여자애도 주변에 이력서 내러갈때 같이 데려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일단 알겠다고 했지 근데 차로 데려갈때 오일쉐어비라고 만원, 만 오천원정도 받는게 있어.그래서 내가 그럼 얼마 받을건데? 라고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안 받을생각이었다는거야. 무료봉사하냐고ㅋㅋ.그래서 나는 그 여자애도 일을 구하러 가는거 아니냐,본인이 가고싶어해서 가는건데 왜 공짜로 차를 태워줘야하는지 이해는 안간다 했는데 남자친구는 그래도 지인인데 이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는거야.나는 나한테 묻지도 않고 본인이 그냥 안 받을려고 생각한것도 어이없었고 굳이 여자애를 데려가는것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거든 그리고 내가 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또 이성을 신경써주면서 배려를 하려고 하니까.아무튼 나도 참아서 알겠다고 그냥 태워서 같이 가자고 했었어. 그러다가 며칠후에 이 지역에서 일이 안 구해질것같아서 아예 5시간이상 걸리는 지역으로 이동해야할것같아서 이력서내고 구직활동 하고있었는데 10시간 걸리는 곳에 이력서를 내는데 남자친구가 이 여자애것도 내주자는거야ㅋㅋㅋ.일단 알겠다고하고 그냥 이력서는 냈어. 근데 이동은 그 여자애 본인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남자친구한테 말은 해뒀어.근데 다음날에 남자친구가 그럼 5시간 걸리는곳으로 우리가 가게되면 그 여자애도 같이 데려가도 되냐는거야. 되겠냐고.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데.그리고 차에 우리짐 넣기도 힘드니까.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내가 그런거 싫다고했지않냐니까 남자친구는 전 날에 여기서 5시간 걸리는곳 이동 괜찮냐고 했던 얘기에 내가 괜찮다고 한 거를 그 여자애를 데리고 같이 가는걸 괜찮다고 오해를 한거야. 근데 내가 그전에 그런걸 싫어했는데 오해했으면 나한테 확인을 다시 하던가 그 여자애를 데려가도 되냐고 묻는게 먼저여서 더 화가났어.근데 남자친구는 솔직히 내가 왜 이렇게 화내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는거야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이정도 배려도 못 해주냐고. 그래서 그냥 우린 가치관이 안 맞는걸로 얘기는 끝났는데 나는 그냥 화가나.

내 진술

나는 우리 사이에 이성을 자꾸 끼는것도 싫고,적당히 하면 이해는 하는데, 이성한테 선을 지켰으면 좋겠는데 못 지키는것고 싫어.내가 만약에 본인처럼 그러면 남자친구는 이해가능하대. 그냥 가치관이 안 맞는거맞겠지? 내가 너무 빡빡한걸까? 난 나한테나 잘 하지 왜 다른 여자애를 신경쓰고 굳이 배려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4개

마찌 친구 73호 2026년 05월 23일

이성관계는 철저히 지켜주는게 예의긴하지

마찌 친구 3029호 2026년 05월 23일

이쯤되면 신청인 과실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사유 : 남친 줘 패지 않고 참은 것

마찌 친구 2034호 2026년 05월 23일

하 여친 배려는 안 하면서 여사친은 배려하는 것 부터가 글러먹었네요 싫다고 선 지켜줬으면 한다고 얘기 했는데 들을 생각 도 없어보이고 같이 워홀 간 거니까 서로 배려를 해야하는데 일방적으로 참고 계신 거 같아요

마찌 친구 3098호 2026년 05월 23일

여자친구가 싫다는 티를 팍팍 내는데 무신경한건지 그 여사친한테 흑심이 있는 건지.. 근데 한번도 아니고 그렇게 여러번 신경써주는 거면 후자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역으로 지가 당하면 게거품 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