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가 공감을 안함

전에 피방에서 밥 먹다가 꼬털인지 겨털인지 꼬불털이 나왔던거 얘기했다가 머리카락이 타면 그렇게될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들음 당연히 그럴 수 있지…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전에 피방에서 밥 먹다가 꼬털인지 겨털인지 꼬불털이 나왔던거 얘기했다가 머리카락이 타면 그렇게될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들음 당연히 그럴 수 있지ㅇㅇ 난 근데 그냥 털만 본게 아니라 모근까지봄 나한테 음식준 사람은 머리가 전부 노랑이였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 믿지도 않고 그냥 지 할일함 오늘은 또 가관임 내가 수원 가고싶다고 몇달전부터 계속 조르고 졸랐는데 귀찮다 교복이랑 가방때문에 거기까지 가기 싫다 거기 할게 뭐가 있냐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오늘 방과후 수업들으면서 뒤지게 재미 없길래 꽃다발 만들어주는 사이트있길래 나는 얘가 이거 보면 신나할 생각으로 만들었음 근데 하는말이 잘만들었네..? 엥? 끝? 진짜로? 나 이거 30분 가까이 정성들여서 만든거였는데? 보고싶다할때도 내일 보니까 참아라 이 말밖에 안하고 자기는 상상하는거 못한다그러고 옷여러개도 아니고 정해진 선택지 내에서 한두개 골라달라그러면 자기는 옷같은거 몰라서 못하겠다그럼 이거말고 더 있는데 진짜 화날꺼같아서 못하겠으니 여기서 마침

내 진술

아무리 공감을 못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적어도 그냥 하는척이라도하던가 나는 분명 공감 못하는거 아는데 조금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음 분명 그리고 이해까지 해주려 노력함 공감 못하고 해결책만 주는거? 당연히 이해함! 백번만번 이해함!!!! 근데 사람이 하는말은 좀 믿어주고 몇달전부터 가자는곳 가겠다고했으면 말 안바꿨으면 좋겠음 그게 너무 서운함 지금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상대방은 신청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남자친구의 꼬불털 발언과 수원 방문 약속 번복, 직접 만든 꽃다발에 대한 시큰둥한 반응 등으로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의 공감 부족과 약속 이행 문제는 관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은 상대방의 공감 부족, 약속 번복, 성의에 대한 무관심 등 복합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적극적인 공감 표현과 약속 이행 노력이 부족한 점은 관계 회복을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공감하려는 노력을 보여라. 또한, 신청인과의 약속은 신중하게 하고 반드시 지켜라. 이번 사건은 신청인의 공감 부족 및 약속 불이행 과실,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노력 필요. 쨍긋!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네가 만든 꽃다발, 30분 동안 정성껏 만들었는데 네 반응이 엥? 이 끝이라 진짜 서운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들어보기
  2. 오늘 밤, 신청인이 '수원 가고 싶다'고 몇 달 전부터 조른 것을 기억하고, 상대방에게 '다음엔 꼭 같이 가줄 수 있지?'라고 물어보고 구체적인 날짜를 정해보기
  3. 서로가 '공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단어 3개씩 적어서 공유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짧게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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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5일

그정도면 상대방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요..

마찌 친구 1949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5일

그런가여… 근데 또 물어보면 아니다 많이 사랑한다 그러고 주변애들은 얘 원래 이런애니까 그냥 넘어가라 이러는데 어떻게할까요 가끔보면 뭔가 몸 보고 만나는거 같은데 몸 보고만났으면 저보다 더 좋은데 만났을꺼라고.. 집사정때문에 힘든일있으면 옆에 있어는주는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젠 좀 햇갈려요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5일

아고ㅠ 참 애매하네요ㅠ 저는 진짜 좋아하면 신청자분 말 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해요 저 같으면 너가 나 진심으로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바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못하겠으면 그만하자 이렇게 말할거 같아요..

마찌 친구 38230호 2026년 07월 15일

뭐야,,,저 텍스트만 봣는데도 개서운함요;;; 뭔가 남친이 아니라 남사친이랑 대화하는 것 같아요,,뭔가 성향 차이인 것 같긴 한데 사연자분이 다름 인정하고 넘어가거나 아님 헤어져야 할듯요 이건 진심 말해도 안 고쳐져여….근데 저라면 서운해서 헤어질듯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