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니 쫌전에 있었던 일인데 오늘 남친이 회식있데
그래서 나는 사회생활이니깐 회식에 집중하라고 연락을 안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중간에 전화가 와있던거야 근데 나는 밤10시부턴 수면모드가 자동으로 켜져서 알림이 안와서 못받았단 말이야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전화했네, 수면모드라 못받았다” 라고했어. 그리고 쫌있다 갑자기 “그냥 전화 차단했네, 이게 무슨 연애냐” 이러는거야!!! 대뜸!!!
연락할때 또 전화를 했나봐 그때도 나는 수면모드라
또 전화를 못받았어. 부재중보자마자 바로 콜백했는데 전화를 안받고 끊는거야!!!
근데 싸우기전에 내가 쫌 단답을 했거든?!! (장난으로) 그거는 사과를 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안풀리는거야!!!
근데 막 “내가 집 안들어 가는데 신경을 안쓰네, 단답을 하지 않나”ㅇㅈㄹ을 하는거임 ㅋ
이러고나서 상대가 “모르겠다 맨날 단답에 나도 할말 없다” 이러고 연락안봄…
글고 나는 맨날 단답을 쓰지않음…ㅋ
아니 연애 이제 막 초반인데 해어질 위기인거같아ㅠㅠ
넘 불안한데 어떻하지??? 1달도 안됨…ㅠㅠ
내 진술
단답 하나 가지고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그게 그게 그렇게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냐고 나는 그냥 나이차가 있는 커플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서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너무 진지해지니깐 진심 어의가 없음……
근데 이렇게 뒤에선 막 욕하는 나인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진짜 헤어질까봐 무서워ㅠㅠ 나 연애하면서 싸워본적 없어서 그런데 이건 크게 싸운편인가요??? 아니 잠수이별 당할까봐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두려워요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락 방식과 단답 때문에 서운함이 쌓여 관계가 불안해진 문제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회식 중인 상대방의 전화를 수면 모드로 받지 못했고, 상대방은 이를 차단으로 오해했어. 이후에도 신청인의 단답에 상대방은 서운함을 표현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회생활 중인 상대방을 배려하려 했고, 나이 차이를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었을 뿐이야. 상대방은 신청인의 단답과 연락 부재에 서운함을 느꼈고, 관계의 진지함을 의심하는 것 같아.
판단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것 같아. 신청인은 오해를 풀기 위한 설명을 더 잘 했어야 하고, 상대방은 감정이 격해져 섣부른 판단을 한 부분이 보이네.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오해하고 서운함이 쌓여서 벌어진 해프닝 같아. 서로의 연락 스타일과 표현 방식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자. 그럼 우리 귀여운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하루 가장 좋았던 점' 딱 한 가지씩 자랑해보자!
- 상대방이 '연락 차단했네'라고 생각했던 순간, 그때 신청인의 마음은 어땠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자.
- 서로에게 '너는 나에게 이런 존재야!'라고 애정을 담아 말해주며, 햄스터 코인 젤리를 나눠 먹자!

아직 연애 초반이니까 연락이 잘 돼야하는게 맞아요 남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돼서 불안한가봐요 밤 10시 되면 수면모드 되는거는 끄는게 좋을거 같고(작성자님 마음) 남자친구는 술도 먹었으니까 좀 져줘도 될거 같아요
헤어질 위기다 ㅜㅜ 하고도 단답이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면 걍 헤어져라
내 의견 굽히기 싫고 헤어지기도 싫은 건 아니죠?
그냥 연락이랑 단답한 부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기다려요.. 그리고 그렇게 불안해하고 절절매는 모습 여기서만 그러시고 상대한테 보여주지마세여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ㅠㅠ
초반엔 좀 잘해주삼
근데 맞춤법..어의x어이o.. 어떻x어떡o
사회생활이라 연락을 잘 못할거 같고 눈치보이면 남자친구한테 양해를 구하는 게 예의임 남자친구는 기다리는 강아지가 아님
사람마다 기분나쁜 포인트가 다른데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기분나쁜 일인가? 라고 하는 게 ㅈㄴ이기적임;;
잠수이별 당할까봐 무섭고 두려워면 그만큼 더 잘해주셈,, 연애 초반에 기싸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