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가족 반말사건

저희 외숙모가 남자친구를 처음 보고 인사를하며 무슨 일 하냐 등등 반말을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집 오더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분이 나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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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희 외숙모가 남자친구를 처음 보고 인사를하며 무슨 일 하냐 등등 반말을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집 오더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분이 나쁘다며 요즘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하는사람은 없는데 좀 못배우신 분 같다며 저한테 외숙모 욕을 하더라구요 저는 기분나쁜건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그래도 제 앞에서 대놓고 가족욕을 하니 기분이 나빠서 싸웠습니다 이건 경우가 없는거 아닌가요;;

내 진술

저는 기분이 나쁠 수 있는건 이해하지만 내 앞에서 그런 욕을 하면 나는 맞장구를 칠 수 도 없고 뭐라 할 말 이없다,외숙모가 성격이 원래 그런 성격인데 내가 뭐라할 수 도없고 사과를 받을 수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했거든요?저는 반대로 남자친구 가족분들이 그러면 기분나쁜게아니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할거같은데ㅋㅋ이런걸로 싸우는것도 어이없고 당황스럽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 앞에서 외숙모가 자신에게 반말하는 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고, 남자친구는 그 상황에서 가족을 비난한 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다. 서로의 감정적 반응을 이해하지만, 상대방의 가족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이 문제의 핵심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의 외숙모가 남자친구에게 반말을 했고, 이에 대해 남자친구는 신청인 앞에서 외숙모를 직접적으로 비난했다. 신청인은 이러한 남자친구의 행동에 기분이 상해 다툼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가족이기에 외숙모의 행동을 존중해야 하지만, 남자친구 앞에서 직접적인 비난을 듣는 것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남자친구는 상대방의 가족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더 큰 책임은 남자친구에게 있다. 신청인의 가족 앞에서 직접적으로 배우자의 가족을 비난하는 것은 관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행동이다. 신청인의 감정은 이해되나, 남자친구의 섣부른 비난이 상황을 악화시켰다. 상대방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주문

이 사건은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가족 비난으로 인해 발생한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한 판결이다.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존중하고, 앞으로 배우자의 가족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남자친구는 아래 미션을 수행하고, 신청인은 이를 지켜본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 외숙모 앞에서 했던 말, 전부 취소하고 '그때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라고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
  2. 남자친구: 신청인에게 '내가 당신 가족을 존중하지 못해서 서운했지? 앞으로는 진짜 조심할게'라고 말하며, 신청인이 외숙모에게 들었던 반말을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으로 넘기기
  3. 남자친구: 신청인에게 '앞으로는 당신 가족 앞에서 내 입이 방정맞지 않도록, 당신에게 먼저 물어보고 행동할게. 약속!'이라고 말하며 햄스터 판사 흉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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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6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어떤 집안에서 컸을지 상상이 됩니다. 무조건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6일

음…… 그럼 뭐하고계세요? 라고 해야하나…..
한참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