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폰 켜면 저한테 연락 와있는게 너무 좋다고 하길래 제가 매일 폰 받기전 앞으로도 연락을 남겨놓겠다고 흘려가듯이 말을 했습니다. 근데 어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특별히 말할 것이 없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폰받으면 알아서 연락올테니 그때 하면 되겠지 하고 연락을 안했었는데 (이런적이 몇 번 있긴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연락을 매일 남겨놓겠다고 말해놓은것을 우리가 정한 약속으로 아주 중요하게, 큰 의미로 생각하고있었는데 저한테 연락이 안와있어서 엄청 서운하고 이제 자기한테 관심이 없어진것으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제 생각은 굳이 항상 내가 먼저 보내야하나, 그냥 하고싶은사람이 먼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고 이런 사소한것에 남자친구가 너무 큰 의미부여를 하고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폰 내기 전까지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어서 처음엔 바쁜줄알고 계속 기다렸다가 많이 바쁘냐고 연락을 했었는데 끝까지 답장은 오지않았고 알고보니 제 스토리는 읽은 상태여서 저도 서운한마음에 말로는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계속 틱틱거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서운한게 생기면 말로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일단 목소리부터 변하고 딱딱하게 대답합니다
내 진술
다음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했는데 아무리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매일 연락하겠다고 말해도 딱딱한 말투로 그럴필요없다고, 어차피 귀찮아서 안한거아니냐고 말하길래 갑자기 억울해서 너도 내 스토리는 읽어놓고 연락은 안했지않았냐, (이건 시간이없어서 못했다고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매일매일 먼저 남겨놓냐 못하는 날도 있는 것 아니냐 나도 너한테 서운하다라고 하니 상처받은 목소리로 “넌 항상 네 입장만 생각하지”라고 하길래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그냥 계속 제가 사과하고, 마지막엔 남자친구도 사과하고 끝냈습니다. 항상 네입장만 생각한다고 하는 말에 큰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가 서운함을 표출하는 방식이 갈등해결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서운한게 있으면 왜 서운한지, 뭘 고쳤으면 좋겠는지 제발 말로 설명해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었지만 여전히 딱딱한 태도로 응. 이라는 단어만 반복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매일 연락하겠다고 말했지만, 어제는 특별히 할 말이 없어 연락을 하지 않았어요. 상대방은 이것이 약속을 어긴 것이라며 크게 서운함을 느꼈고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매일 연락하겠다고 말했지만, 어제는 할 말이 없어 먼저 연락하지 않았어요. 상대방은 이를 서운하게 여겼고, 신청인은 상대방이 스토리는 읽고 연락은 안 했다며 억울함을 느꼈다고 해요.
고려사항
신청인은 항상 먼저 연락해야 하는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상대방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어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요.
판단
신청인의 '매일 연락하겠다'는 말은 상대방에게 중요한 약속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신청인은 상황에 따라 연락이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서로의 소통 방식과 기대치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
주문
두 사람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었던 연락 문제였어요.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고, 서운한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폰으로 남자친구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궁금하다'는 말과 함께 먼저 하트를 보내보자!
- 남자친구가 '어제 왜 연락 안 했어?'라고 묻는다면, '네 말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 약속이었는지 몰랐어. 미안해. 다음엔 꼭 연락할게!'라고 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보자.
- 둘만의 '오늘의 연락 약속'을 만들어봐! 예를 들어 '오늘 밤 잠들기 전, 서로에게 오늘 가장 좋았던 일 한 가지씩 말해주기' 같은 거야.

남친은 복에 겨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남친은 폰 받는 시간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먼저 보낼 수 없긴 함... 남친은 자기가 군대에 갖혀있는데 여친은 밖에서 자유로우니 불안한거임. 당연하다고 봄. 자기 폰 내면 뭐하는지 알 수 없으니 더 불안하지. 마지막에 둘 다 사과하고 끝낸거는 그래도 잘 했어요. 지금도 잘 하고있다고 생각되지만 남친한테 지금처럼 잘 해주세요 내색은 안하지만 군대는 그렇고 그런 곳 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남친도 같이 잘해줄거에요
군대에서 당신이 유일한 낙이어서 그럼.. 그래도 상대방이 당신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본인 생각을 강요하는 건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