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대구 야당에 불꽃놀이를 여자친구가 데려가줬는데 나중에 이야기하다가 그장소에 전남친이랑 불꽃놀이를 보러간거까지 이미해봤던 데이트엿숨....난 겹쳐 보일까봐 좀 속상했음.
내 진술
위의 사건이 나의 진술과 동일하다!!
상대 진술
나는 우리가 간 장소를 전남친이랑 갔던 장소가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누구나 많이 가는 대표적인 데이트 장소라고 생각햇는데 그걸 데이트 코스 재탕하는거냐고 하니까 좀 억울햇어.. 유명한 장소까지 전부 전남친과 연결된다면 앞으로 어디를 가야 하나싶구...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전 남자친구와 갔던 장소에 데려갔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유명한 장소를 간 것이라 재탕이 아니라고 느껴 억울함을 느꼈어.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점이 달랐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인 상대방이 대구 야당에 데려갔는데, 그곳이 전 남자친구와도 갔던 장소임을 뒤늦게 알고 속상했어. 상대방은 그 장소가 흔한 데이트 장소라 생각했을 뿐, 신청인의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과 겹쳐 생각하지 못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속에 전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남아있어, 새로운 데이트 장소에서도 괜한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한 점이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어.
판단
누구나 갈 수 있는 유명한 장소라도, 연인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일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은 고의가 아니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의 마음이 조금 상했지만, 앞으로 더 예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우리 둘만의 '최애' 데이트 장소 3곳을 뽑아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이 '이 장소, 나랑도 와봤던 곳인데?'라고 느꼈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상상해서 말해보기
- 오늘 저녁, '네가 데려가 준 이 장소, 정말 좋았어!'라고 말하며 햄스터 볼처럼 빵빵한 애정 표현 나눠보기

데이트 코스는 겹칠 수 있지만 잘 숨기는 게 중요. 5대5
전 연인과 와봤던 사실은 굳이 말할 필요없었다고 생각함.
그걸 왜 말햇어…그ㅇ냥 가족들이랑 왔다고 하지 ㅠㅠㅜㅜ
둘 다 이해는 가여..ㅠ
저도 전남친이랑 갔던 데이트코스중에 너무 좋았던 곳 현남친한테 가자하고 데려간적있는데
이게 전남친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 전남친은 이제 나한테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이고 단순히 좋은 장소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데려가고 싶어서. 이 마음이였습니다
전남친이랑 갔던걸 굳이 말한것도 ㅠ 신청자분 입장에서 들었을 때 기분 찜찜한 것 맞지만 전남친이 그리워서? 이런건 전혀 아니니까 이쁜 사랑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대구는 놀 곳이 없어서 전애인이랑 갔던 데이트 장소 겹칠 수 밖에 없어요..뭐 얘기하다가 어쩌다보니 나온건 남친분도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오잉.. 신청인이 서운할순있는데.. 솔직하게 전연인이랑 왔었다는 그 답을 들었을때 토라질거였으면.. 왜.. 물어보는거야..?? 처음부터 상대방이 갑자기 나 여기 전연인이랑 와봤다~ 한거 아니면.. 사실 그걸 알게 된다는게 그만큼 그냥 솔직하게 다 알려주니까 좋은거 아닌가..?
굳이 전 애인이랑 갔다 온걸 왜 말하는거야 ?
나는 솔직해 나는 떳떳 해 나는 거짓말 안해 이게 상대를 얼마나 병들게 만드는지 모르나봐요 X와의 일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