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기억안나지 너가 사진보내봤자 몇장을 보냈다고 내가어예알아

남자친구한테 내가 전에보낸 친구랑 술집간사진 기억나? 라고했는데 기억안나지 너가 사진보내봤자 몇장보냈다고 내가 어예알아 라고하는거야 말을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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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한테 내가 전에보낸 친구랑 술집간사진 기억나? 라고했는데 기억안나지 너가 사진보내봤자 몇장보냈다고 내가 어예알아 라고하는거야 말을 저런식으로 막대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실망이여서 전화지말자고했어 기분나쁜티는 났고 눈치챘지만 난 계속 기분나쁜거아니라고했어 걔도 내가 기분나쁜거 알고있는데 전화끊고 내가 뭐 디엠보냈었는데 답장한걸 내가 30분간 안봤는데도 아무 디엠 전화도 없다가 전화와서 왜그러냐고 너 뭐 문제있어? 라는거야 내가 뭐? 이러니까 아니 기분안좋은게 다 보이는데 라길래 아니야 나중에 연락하자 라고라니까 응 알겠어 라고해서 내가 끊었는데 기분안좋아보이는데 무슨일있냐는거야 그래서 답장못하니까 디엠좀 보면좋겠는데 라길래 내가 없어 신경쓰지마 잘쉬엇어? 라고하니까 그래 알겠어 아닝 이라길래 왜? 라고하니까 찝찝해서 라길래 답장을 안했는데 폰내기2분전에 전화해서는 왜우냐 무슨일인지 지금 말하면 들어줄게 이러길래 그동안 전화없다가 폰내기2분전에 전화해서 말하면 뭐가달라지냐고하니까 알겠어 끊어 이러고 끊고 폰낼게 pt잘 가고 왓다갓다할때 조심하고 내일폰받으면 전화할게 라고 왓어 내가 울고잇는거도 다 알면서 연락도 안하고 풀어주지않아서 속상했어

내 진술

원래 전에는 내가 기분나빠보이고 울거나 전화하지말자고하면 바로전화해서 풀어주고 물어봐줫어 군대때도 근데 이젠 물어봐주지도 내가 연락안읽어도 연락도 바로안하고 말도 쎄게하는거도 너무 속상했어 그 후에 사지방에 가서 연락이오긴왔는데 내가 화나보인거에 대해 풀려는 대화는 정말없고 그냥 컴퓨터 렉걸리고 한거만 말해주고 바로 자러가서 더 속상한거야..
다음날에 아침에 전화로 엄청 퉁명스럽게 굴고 전화도 바로 끊으려해서 내가 기분나쁜거있냐고 엄청 물어봤거든 계속 없다고 화내길래 내가 어제 사지방 간이유가 나한테 연락하려고간거냐고 물어봤는데 아니 컴퓨터할겸 너한테 연락도할겸 간거지 이렇게 대답하고 내가 어제 내가 기분나쁜거 알고 풀어주려고 간줄알앗다고햇더니 무덤덤하게 컴퓨터할겸 연락할겸 간거지 라고 또 대답하고 그래서 내가 어제 내가 운거도 화난거도 알면서 또 안물어보고 그랫던 이유가뭐냐 난 그게 좀 서운하다고했더니 자기는 그냥 너가 없다니까 없다고 생각하고 굳이 안물어봤고 이해가안된다고만 했어

상대 진술

전에도 자꾸 기억 못하는걸로 뭐라해서 방어기제로 ‘내가 군대에 있는데 사진 몇 장 보낸걸로 어예알아’라고 말한건 사실이지만 그 이후에 내가 방어 기제로 인해서 그렇게 말했다 라고 말 한 후에
사과를 했고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도 ‘웅’이라고 하였음.그 이후로 씻으러 갔고 난 밥을 먹었음.
20:00부터 디엠도 잘 안보고 연락도 잘 안되서 기다리다가 30분이 지난 20:30분에 전화를 해서
‘뭐해?’라고 물었고 여자친구가 집 청소를 한다하였음.그래서 내가 ‘무슨 문제가 있어?’라고 물었고 여자친구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였음.그리고 21:00시에 폰을 내는데 20:56분에 전화를 하였는데 목소리가 울먹이고 코맹맹이 소리가 나길래‘울어?’라고 물었는데 ‘안울어’라고 하였음.그래서 내가 ’무슨일 있으면 말해봐‘라고 말을 하였는데. 여친이‘폰 내기 2분전에 뭔 말을 해’라고 하여서 나도 ‘에효..됐다’식으로 알겠다 하고 전화를 끊음.

AI 판결 결과

쟁점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태도와 신청인의 기분 상처를 둘러싼 의사소통 문제. 서로의 반응이 과도하게 공격적이고 전화·메시지 연락 방식에서 갈등 포인트가 겹친다.

사실관계

공통: 둘 다 연락 빈도와 톤으로 갈등을 겪음. 서로의 기분을 충분히 다독하지 못했고 상대방의 표현이 상대방의 방어를 강화했다. 다툼의 핵심은 진술의 해석 차이와 연락 시점의 민감성이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에 즉시 다가와주길 원했고, 상대방은 상황을 컴퓨터 작업과 연결해 대화를 피하려 한 경향이 있다. 양측 모두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는 노력이 부족했다가, 30분의 대기 시간과 2분 전의 대화 요구에서 더 큰 긴장이 형성되었다고 본다.

판단

상대방의 지속적 단정과 무응답 경향이 신청인의 심리적 불안감을 키웠으며, 신청인의 반응도 강요적이었다. 다만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단일 책임으로 보긴 어렵다. 잠정적으로는 서로의 소통 방식에 과실이 있으나, 상대방의 직접적 질책 표현이 더 큰 갈등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문

상대방은 즉시 일정 시간 내 응답 정책을 갖고, 신청인은 상대의 말이 끝난 뒤 핵심 메시지를 3문장 이하로 요약해 전달해라. 서로의 의도를 확인하는 짧은 대화를 매일 정리하고, 오늘은 서로의 기분을 확인하는 한 가지 구체 행동으로 시작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사건 제목의 쟁점- 상대방의 연락 습관을 24시간 안에 기록하고, 어떤 말이 상처를 주었는지 구체적으로 적는다.
  2. 진술의 차이가 있는 부분에서 서로의 의도와 맥락을 5문장 이내로 재확인하는 대화를 오늘 10분 안에 다시 시도한다.
  3. 오늘은 서로의 말 뜻을 다시 확인하는 살짝 오글거리는 방식으로 작은 농담 섞인 메시지로 '오늘은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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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남친 잇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네 ㅋㅋㅋㅋㅋ어케아셨어요!!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너무 일반화긴 한데 잇팁들이 보통 자기주장을 굽히지 못해요.. 자존심은 센데 뭐가 문제인지 절대로 인정 못 합니다
이런 일도 아마 '사진 보낸 걸 사람이 일일히 전부 어떻게 기억하냐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지' 생각 안 하면 다행일걸요..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잇팁만나보셧나용!!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제가 잇팁이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효율적이고 진실된거라 할 수 있는데 나쁘게 말하면 사회적 지능이라 해야하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소위 말하면 "팩튼데 뭐 어쩌라고?" 같은 마인드로 사는..
지금은 자기객관화가 좀 되기도 했고 가끔 잇팁들 썰 보다보면 과거의 제가 했던 생각들이나 할 것 같은 말들이라 잘 알아보게 되는 것 같네요..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헉… 잇팁에서 벗어나기 엄청 어려운거로 알고잇는데 🙌🙌대박이에요.. 근데 잇팁이 단점빼면 그래도 좋은점도 많은거같아요 ㅎㅎ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그쵸.. 모든 잇팁이 저러는 건 아니니까..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근데 혹시 글보고 제 남자친구 사랑이 식어보이나요… ㅜㅜ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제가 생각하기엔 사랑이 식었으면 이렇게 장문으로 서운함을 토로하지 않았을 뿐더러 화내지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서로 잘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죠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아침에 대화할때 완전 차갑게 굴고 너가 말하는게 아예이해가안간다 라고말하면서 사랑이 아예식은 사람처럼 보였던건 뭘까요 전에 절 찬적이잇는데 그때랑 너무 겹쳐보엿어요.. 그러고 밥먹고와서 제가 사과하니까 저한테 뭐라하고 이거쓴건데 진짜 종잡을수가없어요..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11일

잇팁이.. 원래 그렇습니다.. ㅠ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헉…ㅜㅜㅜ😭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1일

두 분 다 서로 표현하는 거에 있어서 서투신 것 같아요 말 안 하면 나 말곤 아무도 모르니까 스스로 먼저 말을 꺼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마찌 친구 24598호 2026년 07월 11일

잇팁 여자입니다. 사랑하면 제 남친이 저래도 전 꾹참고 들어봐줍니다.. 군대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여 군대에 있을 때 더 서로 배려해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찌 친구 245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1일

네 맞는거 같아여 ㅠ 요즘 제 생각만하고 서운하다고 많이 해서 더 힘들게한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