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가 감정적이고 예민하다는 남자친구

23살 동갑 커플 곧 4주년 <이전상황> 남자친구는 군 복무 중이며 3개월 뒤 전역.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차가 있는데 형이 가져가서 타셔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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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23살 동갑 커플 곧 4주년
<이전상황>
남자친구는 군 복무 중이며 3개월 뒤 전역.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차가 있는데 형이 가져가서 타셔서 군적금으로 중고차를 사고 싶다고 함.
여자친구는 결혼 자금 마련으로 돈 아끼길 원함. 군입대 전 남자친구는 2년 간 회사 다니면서도 적금한 돈이 500정도. 여자친구는 대학교 다니며 알바하며 모은 돈이 1000 이상이라 저축 습관도 안 잡혀있고, 남자친구 회사와 집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가능한데 차가 왜 필요한지 의문임.
=> 결론: 자주 싸워서 여자친구가 양보해서 천만원 이하 중고차 사라고 한 상황

<오늘상황>
차 얘기가 다시 나왔는데
여자친구: 형이 차를 주시면 어떡할 거야?
남자친구: 그러면 그 차는 너 줄게 나는 새로 사고

내 진술

나는 너가 차를 계속 사고 싶다길래 차가 꼭 필요한데 형이 차를 가져가셔서 사고 싶다고 한 줄 알았어 그래서 차 사는 걸 허락했던 거지 만약 형이 차를 너 주셨다면 허락 안 했을 거야.. 근데 만약 차를 주시면 그 차를 너가 타고 다니겠다는 게 아니라 나한테 주고 너는 새로 사겠다고 한 게 단순히 차를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새 차를 사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았어 우리가 지금 집도 알아보고 돈도 따지고 이러는데 차를 형이 주시면 감사한 거잖아.. 근데도 돈 아낄 생각보다 더 좋은 차를 꼭 사고자 하는 게 미래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 보였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의 차 구매 의사를 허락했더니, 형이 차를 준다고 하자 갑자기 새 차를 사고 싶다는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서운하게 느껴졌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형이 주는 차를 받으면 그걸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새 차를 사고 싶다는 말에 미래 계획보다 욕심이 앞선다고 느꼈어. 아직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결혼 자금 마련과 미래를 위해 남자친구의 차량 구매에 신중하길 바랐는데, 갑작스러운 새 차 구매 언급에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 접수된 상태야. 신청인의 말대로라면, 형이 주는 차를 받는 상황에서도 '새 차'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미래 계획보다 앞선다고 느껴졌다면, 이는 결혼 자금 마련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충돌할 수 있어 보여. 다만, 상대방이 어떤 마음으로 새 차를 언급했는지 직접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과 상대방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남자친구가 '새 차'를 사고 싶다고 했을 때 신청인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햄스터 판사처럼 귀엽게 설명해주기
  2. 남자친구에게 '형이 주는 차를 받으면, 그 차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리고 왜 새 차를 사고 싶은지'를 솔직하게 물어보고 그 이유를 신청인도 귀담아들어 보기
  3. 둘만의 프러포즈 타임을 갖고, '결혼 자금으로 함께 모으고 싶은 금액'과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상상하며 달콤한 미래 계획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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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7231호 2026년 07월 17일

시골사는거 아니면 차필요없어요
저는 25살 여친생기고나서
차받았어요 부모님한테
장거리기도하고 출퇴근이
대중교통이 하루 4번사이클이라
많이힘들었거든요 시내까지
택시로 16000원이기도했고
도심이면 아직 차필요없습니다
보험비 250나와요 진짜에바임

마찌 친구 16964호 2026년 07월 17일

결혼감이 아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