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니 제가 엄마랑 자주 싸우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싸움. 제가 발냄새가 심하다고 엄마가 새벽 2시에 발을 씻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저는 지금 자야 해서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엄마가 원래 하루에 한 번 씻으라고 어제 말했는데 그거 한 번 못 지키냐고 그랬어요. 그리고 저는 내일 아침에 발을 씻는다 그랬는데 엄마가 지금 씻으래요. 그리고 그전에 말다툼하면서 아침에 씻으면 지금 안 씻어도 된다 해서 내일 9시 51분? 12시 51분? 제가 1시에 학원을 가야 했는데 말이 잘 못 나와서 12시 51분이라고 하고 12시?. 라고 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딱봐도 내일 아침에 안 씻을 생각이네 이러면서 그러는 거에요. 지금 도 사이가 안 좋아요. 그러면서 규칙도 점점 늘어나는데 화가 너무 나요. 누가 맞는지 날려주세요 제발..
내 진술
지금이 새벽 2시니까 자야되기도 했는데 실랑이가 벌어짐 아 그리고 빼먹은게 있는데 엄마가 내 머리채 쥐어 뜯고 허벅지 한 30대 때림. 그라면서 배개로 얼굴 20대 치고. 뭐 눈물은 나왔지만 조금 참음. 어쨋든 그러면서 내가 너 때문에 돈을 얼마나 썻는데 이지랄 하는데 뭐가 문제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새벽 2시에 발 씻기 문제로 시작된 다툼에서, 신청인은 엄마의 일방적인 규칙 강화와 폭력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은 어렵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새벽 2시에 발 씻기 요구에 대해 취침을 이유로 거부했고, 엄마는 이전 약속 위반을 지적하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엄마가 머리채를 잡고 때리는 등 물리적 폭력이 있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수면 시간과 기존 약속을 지키려 했으나, 엄마의 일방적인 규칙 추가와 폭력적인 대응에 서운함을 느낀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폭력 사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새벽 2시의 발 씻기 요구는 신청인의 수면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규칙 적용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신청인의 불만은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신청인의 진술에 따른 머리채 잡기 및 폭행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술에 나타난 폭력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사용을 금지한다. 또한, 신청인과 상호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 규칙을 정한다. 이번 건은 상대방의 과실이 명백하며, 관계 회복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엄마, 새벽 2시에 발 씻으라고 할 때 내가 왜 그랬는지, 그리고 머리채 잡고 때린 건 정말 잘못했다고 말해줘.
- 우리, 오늘 밤 9시까지 서로에게 '이럴 때 서운했어'라고 느꼈던 순간을 구체적인 말과 행동으로 딱 한 가지씩만 이야기하기.
- 엄마, 미안! 앞으로 내 머리채는 소중히 다뤄줘. 다음엔 내가 먼저 발 씻을게. (애교 섞인 표정으로)

발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그러시겠어요… 하루에 발을 한 번도 안 닦는 거면 좀…… 발은 뭐 금방 씻는데…
이거 적을 시간에 씻고 오시는 게 빠르겠어요 !
발을 씻는게 많이 힘드신가요..?
좀 씻으세요 오죽하면 저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