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리는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데, 도마뱀의 물품을 파는 전시회에 놀러왔다. 도마뱀은 A 가 주도적으로 입양을 해 온 것이다. A 와 B는 모두 도마뱀을 열심히 키우고 있다. a:b가 7:3 정도의 비율이다
최근 도마뱀은 먹성은 좋으나 탈피가 부진한 것 같기도 한데 둘이 잘 몰라서 기우일 수도 있다. 비는 환경에 변화를 주면 더 잘 키울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둘은 현재 대학생이다. 비는 전시회에서 본 15 만원짜리 비바리움 케이스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A에게 케이지를 바꾸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고 애인은 케이지를 바꾸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 방법들을 이야기 했다. 비는 여전히 케이지를 바꾸는 것에 대한 생각이 남아 있어서 그럼 너는 지금 상태로 괜찮다고 생각하냐 라는 식으로 질문을 했다. 애인은 그러면 마음대로 하자고 했고, 그렇지만 비는 A 의견이 중요하다고 했다. a는 결국 b가 자신의 답변은 무시하고 답답하게 굴고 있다고 화를 냈다. a는 자신이 더 열심히 보살피고 있는데 무책임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아 서운하고 b는 굳이 화를 내며 이야기한 점이 서운하다
내 진술
즐겁게 전시회에 와서 같이 데이트 하기를 바랐는데 너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냐는 식으로 다그치고, 그냥 본인 의견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밝히면 같이 얘기하면 되는데 책임은 내가 져야될 것 처럼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몰아붙인 점이 서운하고 답답하다. 그리고 이미 나는 이런 저런 것을 알아보고 도마뱀 탈피를 도와주려고 노력 중인데 그런 노력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안 그래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더 속상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b는 이렇게 말한다. 나도 고민이 돼서 여러 의견을 얘기하고 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그런 건데 답답하게 굴지 말라고 하여 속상하였다 잠깐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도마뱀을 그냥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운다고 해서 속상하였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전시회 데이트 중 도마뱀 용품에 대한 의견 충돌로 감정적 대립이 발생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노력을 무시하고 몰아붙였다고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갑자기 도마뱀을 데려가기로 결정한 것에 속상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도마뱀 전시회 데이트 중 비바리움 케이지 교체에 대해 이야기하다 의견 충돌이 있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고 답답하게 군다고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갑자기 도마뱀을 데려가기로 한 것에 속상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도마뱀 양육에 대한 부담감과 자신의 노력을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갑작스러운 결정에 당황하고 속상함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주장에 따르면, 신청인이 일방적으로 도마뱀을 데려가기로 결정한 것은 충분히 속상할 만한 행동이었다. 신청인이 도마뱀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느낀 것은 이해되나, 상대방과의 충분한 소통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15만원 상당의 비바리움 케이지 교체 비용을 지급하고, 상대방은 이를 수락한다. 쌍방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감정적 대립,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도마뱀 양육에 대한 자신의 부담감과 노력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다.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전시회에서 케이지 교체를 제안했던 이유와 당시의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 둘은 함께 도마뱀 용품 전시회에서 가장 귀여웠던 도마뱀 사진을 보며, '다음 데이트는 꼭 이렇게 웃으면서 오자!'라고 약속한다.

케이지 교체 둘 다 ok > 반반 끝
교체 둘 중 한 명만 > 교체하고 싶은 쪽이 사서 바꾸고 돈 안 낸 사람 아가리
그냥 바꾸고싶은 사람이 사서 바꾸면 되는거 아님.? 엔빵이 하고싶으면 잘 설득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