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4년 연애 1년 반정도 동거 강아지때문에싸움

일단 저희 아빠는 이혼하시고 저를 혼자 키우심 제가 성인이 된후에 강아지 한마리(ㅇ 이라고 함)를 주워옴 저에게는 이 강아지를 책임져야할 의무…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일단 저희 아빠는 이혼하시고 저를 혼자 키우심
제가 성인이 된후에 강아지 한마리(ㅇ 이라고 함)를 주워옴
저에게는 이 강아지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음
애초에 어릴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한마리 더있음.

남자친구랑 만날시점에 ㅇ이가 이름이 없던상태여서 남자친구 이름을 따서 지어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연애 하다가 내가 ㅇ이의 이유로 집에 들어가는걸 굉장히 짜증나하고 싫어함
나는 당연히 ㅇ이가 신경쓰일수 밖에.. 견주만 이해 가능할듯
그래도 거의 일주일에 반은 만나서 같이 자거나 항상 봄.

그러다가 밖에서 외박하는 날도 많아지니
동거를 제안함 내가 아무것도 없던 상황이라 거절하고,
혹여나 하게 되어도 ㅇ이는 내가 데려온 애라 같이 키워야 할거같다고 함.
그래도 좋다고 동거를 시작함.
ㅇ이가 견 특성상 불리불안이 있음 애초에 버려졌던애라 더 심함.
동거시작할때 살았던 곳은 오피스텔이 많이 공실이라 울어도 민원들어올곳이 없었음.
2차로 다른쪽으로 이사를 가게됌.
빌라라서 조용히 해야했음. 조용히 잘 있었음.
3차로 최근에 이사를 하고 2주동안 정리가 안돼서 못데려 오다가 최근에 데려왔음.
5일정도 혼자 잘 있다가.....

내 진술

오늘 일이 터짐 잘 있다가 주차장에서 차 들어오는 소리 듣고 울기 시작함 빌라라서 안됌.
애초에 이런일 생길까봐 방지겸 진동 목걸이도 채워두긴 하였음. 집 오랜 시간 비우는건 아님.

집 들어와서 ㅇ이가 우는 소리 듣더니 눈이 돌아서 때림 주먹으로. 3.9키로 가량 정도의 아이임
아이가 다칠정도로 때리지는 않지만 내눈엔 심해보였음.
항상 자기 말 안들으면 성질부리고 못움직이게 잡거나 함.
예를 들면 일로와. 홈. 이런거..?

그래도 평상시엔 홈캠도 자주 보고 먼저 데리고 같이 놀러가자고 제안도 하고. 예뻐해주기도 하는데 왜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발작하고 그러는지 전혀 모르겠음.
이 남자가 이부분만 아니면 좋은데.
솔직히 자긴 아니라는데 이부분이 나중에 자식한테도 영향이 갈까봐 두려움.
남친이 부모님도 강아지 괴롭히는거 아니다. 이러면서 말리고 얘기해주시는데 정작 본인은 모름.
참고로 나는 20대 초반이고 남친이는 나보다 3살많음 중반임.

이 강아지 문제로 자주 다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중 강아지 'ㅇ이'의 문제로 인한 신청인과 상대방 간의 갈등

사실관계

신청인은 강아지 'ㅇ이'를 책임질 의무가 있으며, 상대방은 동거 시작 후 'ㅇ이'로 인한 소음 문제와 신청인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신청인이 집을 비운 사이 'ㅇ이'가 짖자 상대방이 'ㅇ이'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강아지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과 'ㅇ이'의 불안 증세를 참작해달라 주장한다. 상대방은 동거 중 소음으로 인한 민폐와 신청인의 잦은 외박에 대한 불만을 참작해달라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ㅇ이'에 대한 폭력 행위는 명백한 과실이다. 비록 'ㅇ이'의 짖음으로 인한 소음이 문제였을지라도, 생명체를 향한 물리적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신청인 또한 'ㅇ이'의 불안 증세를 고려하여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ㅇ이'에게 즉시 사과하고, 다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신청인은 'ㅇ이'의 불안 증세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다. 이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는 상대방에게 더 크다. 쌍방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이 사건을 갈음한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은 'ㅇ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너 때리지 않을게'라고 약속하라.
  2. 신청인과 상대방은 'ㅇ이'의 분리불안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훈련 계획을 함께 세우고 공유하라.
  3. 오늘 저녁, 'ㅇ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함께 준비해 'ㅇ이' 앞에서 서로에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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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9일

반려동물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면 신청자님 말대로 본인 자식한테도 나중에 어떻게 대할지 모르니 안전이별 하세요..부모님도 그렇게 말하셨다는데..

마찌 친구 33768호 2026년 07월 19일

헤어지세요 어떻게 돌변할 줄 알아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인 것 같은데
5-10년 후엔 신청자가 맞을 지 누가 앎 ㅠㅠㅠ

마찌 친구 34437호 2026년 07월 20일

애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때리냐 ... 한 번이든 얼마나 세게 때렸든 주인이 놀랄 정도면 사과해야지 다투기까지 하냐고 ...

마찌 친구 39631호 2026년 07월 20일

와…….…동물을 때리는 사람은 안전 이별하시고 다른 좋은사랑하세요… 강아지를 화난다고 때리는 사람은 사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