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잘잘못을 따지고 인정을 해야할 문제인지..?

A는 완벽주의 성향, 통제적, 예민한 성격 B는 ADHD, 대충하는 성격, 감정대처 부족. A와 B모두 자기 의견 및 주장이 강한편 당일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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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A는 완벽주의 성향, 통제적, 예민한 성격 B는 ADHD, 대충하는 성격, 감정대처 부족.
A와 B모두 자기 의견 및 주장이 강한편

당일 힘든일이 있었고 시간은 새벽2시임. A는 설거지를 하고 B에게 수건빨래를 널어달라 부탁함.

B는 빨래를 널고 실내에서는 잘 마르지 않기에 건조대 방향으로 선풍기를 회전으로 틀어 놓음.

잠시 후 A가 B를 불러 지금 선풍기가 어때보이냐 질문함, B는 선풍기 바람이 좌우로 다 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대답함.

A는 짜증섞인 말투로 다시 생각해봐라 물었고 B는 똑같이 문제 없어보인다고 대답하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말로 알려달라 요청함.

A의 는 선풍기의 바람이 정확히 건조대 좌우 끝에 멈추도록 위치를 바꾸고 B에게 뭐가 다른거 같냐 다시 질문하고 B는 크게 다른게 없어보인다 대답함.

A는 B에게 "아이씨..." 멍청하게 굴지마라, 왜이렇게 잘못을 해놓고는 인정하지 않고 우기냐 짜증을 냈고 이에 B는 소리를 지르면서 적당히 하라 화를 내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잘못과 인정을 따질 문제는 아니다 말함.

고성이 오가고 A는 인정안하고 우길거면 못산다 하며 집에서 나가라 함. B는 집을 나감

내 진술

B가 놓은 선풍기는 쓸데 없는 방향으로 20%정도 회전이 돌아가게 놓아져 있었고

A는 완벽하게 건조대 끝과 끝에 선풍기 회전이 멈추도록 원함. 그래야 빨래가 제대로 마른다고 생각.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선풍기 위치가 빨래 말리기에 충분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게 잘못으로 인정을 해야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음.

선풍기 위치가 A에게 못마땅 했다면 처음부터 좋게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직접 보고 뭐가 잘못됬는지 여러번 되물으며 말하라는 방식은 상대를 하대하고 무시하는 행동이라 느껴짐.

차분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른건 B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A는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으며 선풍기를 처음부터 잘못 놓은 것 부터 인정하지 않고 우긴 것, 화를 내서 다툼을 심화시킨 것 모두 B의 잘못이라 생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선풍기 방향을 완벽하게 맞추기를 원했으나, 상대방은 건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으니, 사소한 기준 차이가 다툼의 불씨가 되었느냐?

사실관계

신청인이 부탁한 빨래 널기는 수행되었으나, 선풍기 방향을 두고 신청인과 상대방 간에 이견이 발생하였음. 신청인은 상대방의 태도가 인정하지 않고 우기는 것으로 느껴 격분하였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태도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 고성이 오갔다 찍!

고려사항

신청인의 완벽주의적 성향과 상대방의 ADHD 성향이 이번 다툼의 배경이 되었음을 참작하였음. 새벽 2시라는 시간적 요인도 감정 조절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보느냐.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유죄다 찍! 신청인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기보다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며 짜증 섞인 말투로 다툼을 심화시켰고, 상대방 또한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며 소리를 질러 상황을 악화시켰으니, 쌍방의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니라. 뿅망치 쾅쾅!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각자의 서운함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의 기준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할 것을 명한다. 뿅망치 쾅쾅!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서로의 '완벽'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상대방의 '괜찮다'는 무엇인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기
  2. 서로에게 '너 때문에 힘들었다' 대신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라고 말하는 연습하기
  3. 내일 아침, 상대방이 널어놓은 빨래를 보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뿅망치 톡톡 두드리며 장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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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17068호 2026년 07월 19일

A가 선풍기 방향이 그렇게 아쉬웠으면 별 말 안하고 본인이 바꿔놓으면 될 일. 굳이굳이 B를 불러서 멍청하네 뭐네 말 늘어놓고 바꾸라하는 건 딴지, 훈수에 불과함..

마찌 친구 41395호 2026년 07월 19일

옘병하네,, 군대 생활관이냐,, 새벽 두시에 빨래 널라고 한거면 새벽에 세탁기 돌린건데 예민한 인간이 남의 수면시간에 군대놀이하고 있네. 헤어지세요

마찌 친구 38697호 2026년 07월 19일

싸움은 A가 걸었는데 B가 욱해서 소리지른게 너무 에바임

마찌 친구 42459호 2026년 07월 19일

A잘못이긴 한것 같은데 B가 과잉대응한것같음

마찌 친구 42112호 2026년 07월 19일

애초에 퀴즈 내듯이 뭐가 문제인지 맞춰보라는 뉘앙스 자체가 관계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자존심 세우기에 불과함.

B가 대충하는 성격인걸 인지하고 A가 B에게 부탁할 일이 있으면 명확하게 “(완벽하게) ~해줘 ” 라고 말했어야함.
B는 adhd성향상 입력값이 들어왔으니 입력값대로 하기위해 노력했을거임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 못미친다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존감 낮추는 말 던지는데 화안날사람이 어디있음
관계의 발전을 위해 싸우는게 아닌 그냥
자기감정 조절못해 생긴 A과실

마찌 친구 39732호 2026년 07월 19일

a같은사람하고는 결혼하는거 아님
당연히 같이 사는것도 아님

마찌 친구 42570호 2026년 07월 19일

누가 신청인인지 모르겠어서 잘못 투표한듯 ㅠ A 잘못이 큼.

“이러면 빨래가 덜 마르니 이렇게 두자” 정도로만 말해도 알아들을 것을

뭔 직장에서 꼽주는 사수마냥
“@@씨 이거 뭐가 잘못됐게요? 이거잖아요. 아이씨 왜이리 멍청하게 굴어?” 이게..
애인한테 할 소리인가 ㅠ 왜 만나는거임 ㅜㅜ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19일

a가 애초에 선풍기 방향을 미리 알려줬어야함 그리고 사소한 걸로 저렇게 말하면 b가 아니라도 누구든 기분은 안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