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질투나도 되는걸까요 (+상세 서술)

조금 더 정확한 의견이 듣고 싶어서 상세하게 적어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 상담도 못받아서 답답해 죽기 직전이라 두서…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조금 더 정확한 의견이 듣고 싶어서 상세하게 적어봅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누구한테 상담도 못받아서 답답해 죽기 직전이라 두서 없었ㅇ요...)


-1번과 2번은 다른 날에 말한 것.
-남친과는 대학교 때 만남.
-남친은 좀 놀던애+잘나가는 무리. (현재는 남자 애들과만 교류하지만, 중고딩 땐 여자도 무리에 있었음)
-본인 여중/여고라 남자 사람 친구 아예 없었음 (그래서 이해가 안됨)

1. 고3 남녀 혼성 벌칙 왕겜 했었음 -> 뽀뽀 앉기 안기 등 했다함 -> 코로나 시절이라 마스크 O, (니도 뽀뽀 걸렷냐? 햇더니) 걸렸는데 남자랑 했다함

2. 과거 불* 여사친 보유했다함 -> 얼마나 남자같았냐면 서로 자* 횟수도 공개했다고 부연 설명 -> 걔네집에 (남자) 친구들과 자주 갔으며 유행 릴스 브라끈 풀기는 같이 간 남자가 했고 본인은 스카였다함

3. 자기랑 썸 타다가 특정 사건에 의해 쫑난 전썸녀들이 예쁜편이었다는 말 (얼마나 예뻤는지 보여주고 싶다 발언 다시 생각해도 이게 젤 짱나네 어쩌라고)

내 진술

나한테 이런 걸 말해주는게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그래서 더 정이 떨어지는데 이걸 납득 시켜서 설명 못하겠음
그래서 저 3번 다 아... 너 이미지 좀 반감 된다 / 내가 니 여친인 건 알지...? 라고 함 (남친: 진짜 왜 그런지 몰라서 왜? or 지금은 너랑 사귀잖아? 발언)
근데 아래 생각이 들어서 본인이 예민한가 싶기도 함

(남친 입장도 변호해서 제가 생각해보자면)
1은 그냥 그러고 놀았다 말해준거
2는 세상에 불* 여사친이 있더라
3은 그런 사람 말고 너 만나니까 자신감 가져라...?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말해주고 싶고, 자기가 재미있던 일상이었고 결론적으론 본인은 딱히 여자 문제 없었으니 말해준 것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남자친구의 과거 연애사 및 이성 친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때문에 정떨어진다고 느끼는 점과, 남자친구는 솔직하게 말한 것인데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는 점이 충돌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과거 이성 친구와 뽀뽀, 자위 횟수 공개, 릴스 촬영 등의 행동을 했다는 사실과 전썸녀들이 예뻤다는 말을 듣고 정떨어진다고 느꼈어. 남자친구는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며, 현재는 신청인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과거 이야기가 자신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 솔직함이 오히려 이미지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하는구나.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숨김없이 이야기하고 싶었고, 현재는 신청인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겠지.

판단

솔직함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려하는 섬세함이 필요해 보여. 남자친구의 과거 이야기가 신청인에게 상처나 불안감을 준다면, 솔직함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괜찮다고 할 수는 없을 거야. 앞으로는 조금 더 상대방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주문

서로의 솔직함과 상대방의 마음을 챙기는 섬세함 사이에서 조금씩 조율해보자. 앞으로는 서로의 말에 담긴 진심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둘의 오해가 따뜻한 이해로 바뀌는 순간이 오기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의 '과거 릴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그때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물어보고 신청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2. 오늘 데이트 중, 서로에게 '오늘 네 모습이 가장 예뻐'라고 칭찬하며 긍정적인 말 한마디씩 건네보기!
  3. 서로에게 '너를 만나고 가장 좋았던 순간 3가지'를 편지로 써서 주고받으며, 오글거리지만 달콤하게 마음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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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32399호 2026년 07월 19일

어릴때에 그런 장난스러운 게임 호기심에 그리고 장난으로 해볼순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친이 있는 상태이며 재밌었던 이야기를 굳이 이런 이야기로 했어야했나 싶어요 또한 친한 이성이 아무리 남자처럼 느껴진다고 성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이야기 하진 않습니다 이성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요 그리고 이미 끝난 연을 되풀이 하면서 되풀이하면서 언급하는걸 보면 쫑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애초에 전썸녀가 정말 이뻤는데 너도 굽히지 않는다라는 발언 보다 더 좋은 문장둘이 있는데 과거를 꺼내면서 비교하는게 별로네요;

마찌 친구 21395호 2026년 07월 19일

질투가 문제가 아니고 걍 가오충인데요..
저런 소리 듣고도 만나면서 질투해두 되나용? 같은 소리나 하고있는 님 잘못임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7월 19일

여친한테 저걸 자랑스럽게 재밌는일이라면서 쳐말하는 지능수준이면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못할텐데 뭘 변호까지 해주시나요 헤어지시길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20일

본인 과거가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