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고민이예요

남친이 대학동기형중에 재외국민 형이 있어서 그 형이 겨울방학에 자기 나라로 놀러와라 했다고 해서 놀러갈거라고 해서 오오 재밌게 다녀와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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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대학동기형중에 재외국민 형이 있어서 그 형이 겨울방학에 자기 나라로 놀러와라 했다고 해서 놀러갈거라고 해서 오오 재밌게 다녀와라 했는데 그 뒤에 덧붙이는 말이 만약에 여자동기 몇 몇이 나도 갈래 하면서 같이 가자 하면 어쩔거냐고 보내줄거냐고 조심히 물어봐요..

내 진술

신청인 진술
근데 저는 지금 이게 서운한거라고 하기 보단 남친이랑 저랑 갓20대거든요 그래서 대학동기들이랑 추억쌓고 싶은 마음도 약간 이해는 가고 남친이 체교과라 그런지 뭔가 더 다같이 여자남자 가 어딨어 그런 느낌으로 지내긴 2하던데,, 음.. 약간 제가 20대초의 남친의 대학생활을 저지하는건 아닌지 하,,. 같이 가는거 싫고 조금 질투? 짜증나고 신경쓰이기도 하면서도 또한편으론 뭐 잘 다녀와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대학 동기들과의 겨울방학 여행에 질투와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남자친구의 대학 생활을 존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 상대방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복잡한 마음만 확인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대학 동기(재외국민) 형의 초대로 겨울방학에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사실을 인지했어.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대학 생활을 존중해야 할지, 자신의 질투심을 우선해야 할지 갈등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어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과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 그리고 연인으로서 느끼는 질투심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듯 보여. 남자친구의 과에서 여자 동기들과도 편하게 지내는 분위기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마음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신청인의 복잡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남자친구의 대학 생활을 존중하려는 마음도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 여행 자체를 막기보다, 함께 가는 다른 여자 동기들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신청인의 마음을 잘 정리하고, 상대방과 솔직하게 대화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이번 일은 쌍방 소통 부족으로 인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회복 가능성은 아주 높아 보여!

화해 미션

  1. 남자친구에게 '네 대학 생활을 응원하지만, 혹시 여자 동기들이 같이 가게 된다면 그때 내 마음은 이럴 것 같아'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2. 남자친구의 대학 동기 형과의 여행 계획을 묻고, 여자 동기들이 함께 간다는 상상 속 상황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의 생각을 들어보기
  3. 오늘 밤,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좋았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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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19582호 2026년 07월 20일

흠 근데 이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글쓴님 걱정 안되게 남친분한테 연락이나 사진 등 좀 더 신경써주면 안되냐고만 해보시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