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저랑 본가가 같아요.
남자친구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집에 있는게 힘들다고 타지역의 자취방으로 당분간 가 있는다고 해요. 이 사실을 처음에는 말하지 않아서 저는 냅다 내려가겠다고 하는 남자친구가 이해되지 않고 서운했어요. 부모님 지원받는데 부모님 잔소리 듣기 싫다고 내려가는게 이해안된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내 진술
남자친구 입장을 전혀 몰랐어요.
아무이유없이 그냥 간다길래 서운했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본가 문제로 갑자기 타지역에 가있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말해주지 않아서 서운했구나. 하지만 남자친구 입장도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여.
사실관계
남자친구 본가 사정으로 인해 남자친구가 타지역 자취방으로 가게 되었고, 신청인은 이를 처음 듣고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의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부족했던 점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결정과 설명 부족에 서운함을 느꼈지만, 남자친구의 본가 사정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헤아려줄 필요가 있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가족 문제로 힘든 상황에서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겠지.
판단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 신청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 하지만 남자친구도 가족 문제로 힘든 상황에서 바로 말하기 어려웠을 수 있으니,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이번 일은 서로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에서 오해가 시작된 것 같아.
주문
이번 일은 쌍방 소통 과실로 인한 오해로 보여.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따뜻하게 대화해보자. 화해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갑자기'라고 느껴졌던 순간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서 바꿔보기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네가 본가 문제로 힘들 때, 내가 가장 걱정됐던 건 이거였어'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기
-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순간을 떠올리며, 햄스터처럼 꼬옥 안아주기

제가 생각할 땐 남자친구가 부모님이랑 사이 안 좋다는 얘기를 쉽게 꺼내지 못했던 거 같네요ㅠ
서운할만하네요ㅠ
먼저 얘기하기 어려웠을 것 같긴해요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이런말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몰랐던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한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