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취미가 홀덤이라서 홀덤펍에 자주 가는데 저는 한 번도 안 가봐서 그곳 분위기를 잘 모르는데 어떤 곳인가요??
매니저나 점장님, 형들이랑도 친하고 따로 같이 야구를 보러간다거나 술을 마시기도 해요
남자친구는 옛날에는 거의 매일 새벽까지 치다가 지금은 가끔 대회가 있을 때 갑니다
제 남자인 친구들 중 홀덤펍을 갔던 친구들은 다 거르라는데 어떤 곳인지 잘 아시는분 있나요
저는 나중에 도박에 빠질까봐 안 갔으면 좋겠다는 입장인데 남자친구는 평소에 유튜브에서 영상도 많이보고 아주 좋아해요
내 진술
아예 가본적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취미인 홀덤펍 출입에 대한 불안감으로 반대 입장을 표하고, 상대방은 취미 활동을 지속하려는 의사를 보이며 갈등 중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홀덤펍에 가본 적이 없어 그곳의 분위기와 도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궁금함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은 본인의 취미 활동에 대한 이해를 바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홀덤펍은 단순한 오락 공간일 수도 있으나, 도박 중독의 위험성이 잠재된 곳이기도 하므로 신청인의 우려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인지하고 해소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걱정하는 홀덤펍의 분위기와 자신의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고,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이 추가되면 변경될 수 있다.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신청인에게 홀덤펍이 어떤 곳인지, 얼마나 자주 가는지, 혹시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신청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설명해주기
- 신청인이 홀덤펍 방문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의 구체적인 지점을 묻고, 그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약속이나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기
- 홀덤펍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나 매니저, 형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신청인에게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분위기 만들기

일단 저는 여자고 20살때 딜러로 홀덤펍 알바 해봤는데 그냥 재미로 하는 분들도 많아요 어른들도 많고 커플끼리 배우도 해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고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알려달라, 같이해보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가서 분위기를 한 번 보시는건?
어떤 홀덤펍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일했던 곳은 도박 목적이 아니라 그냥 간간히 술 마시고 홀덤치고 대회 연습도 하는 펍이었어요
가는 펍이 어떤 분위기인지를 알아야 할 듯요
배우도 -> 배우고
지금 가는 홀덤펍이 불건전한 곳이 아니라고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을 보내줬었는데 건전해보였거든요 그런데 너무 빠져있다보니 이게 추후 도박 문제로 가진 않을지 걱정이 돼요 제가 같이 가볼까해도 별로 내켜하는 것 같진 않아요 대답을 피하는 느낌
살짝 애매하긴 하네요 왜 피하는거지 더박으로 갈까가 불안하시면 거기서도 서로 합의하에 낮은 금액의 돈을 걸기도 하는데 돈도 거는지 여쭤보세용
개인적인 생각으론 홀덤 하나만 한다면 홀덤응 좋아하는거지 돈을 거는 도박이나 도박성 다른 게임들을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아용
돈은 안건다고 했고 다른것도 다 안하는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가 다니는 곳은 잭펍이에요 경마공원에 같이 가보고싶다고는 했어요
잭/홀덤펍이라고 있는 곳이 다 건전 카드게임 펍이죠 모 경마공원도 뭐.. 한 번은 괜찮지만 땄을 때를 가정하고 재미도 하고 끝내면 좋지만 또 따겠다 싶어서 큰 돈 걸고 하는 순간 중독 끼가 있다 보시는게ㅜㅜ
나중에 몰래 딴 사람들이랑 가게하지 마시고 같이 데이트로 가보시고 반응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속 하려하는지 딱 끊고 그만하는지
강원랜드도 가보고 싶다고하고 남자들은 다 그렇다 이러는데 그것도 지켜봐야할까요 인형뽑기하면 10만원을 꼬라박고도 꼭 뽑으려고 하긴해요,,,ㅋㅋㅋ
뭐 남자들이 다 그렇진 않죠 ㅎㅎ 저희는 (20대 중후반 부부임)제 남편도 연애 땐 인형뽑기엔 도파민 때문에 10만원도 꼬라박고 즉석복권 10만원어치 하고 했는데 그냥 재미로 그 뿐이에요 이젠 다 하지말라해서 안합니다
강원랜드도 가봤다고 하긴 했습니다 근데 10만원 잃고 그 후론 도박성 게임 같은거 절대 안하고 가지도 않았어용
사람을 보면 대충 보인다 생각하거든요 남편도 그냥 재미로 웃으면서 하지 막 하 돼야하는데 잃으면 어떡하지 본전 찾아야하는데 이런 뉘앙스가 없으니 괜찮았어요
그냥 사람 성향이 도박처럼 도파민 예측불허 좋아하고 돈 좋아하고 그러면 더 취약하다고 생각하긴 해요 확실하려면 지켜봐야죠 머 ㅜㅜ
돈 싫어하는 사람 없지만 다른 느낌...
제가 말을 못해서 잘 말을 했나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경마공원도 가보고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