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성관계 요구

연애한지 100일된 고2 커플입니다.. 80일 정도 됐을 때 제 집이 비어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중간에 남친이 안 느껴진다고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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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연애한지 100일된 고2 커플입니다.. 80일 정도 됐을 때 제 집이 비어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중간에 남친이 안 느껴진다고 콘돔을 빼고 했더라고요 그러고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근데 그때가 배란일 전날이라 임신가능성이 높아서 불안해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서 먹었어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했고 앞으로는 무조건 끼고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 그후로 좀 무서워서 꺼리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부모님께 몰래 한 걸 걸리게 됐어요 엄청 혼나고 헤어질 뻔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너랑은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앞으로 참겠다” 라고 5일 전에 저에게 말했어요 남친이 성욕이 많은 걸 잘 알아서 이게 큰 결심인 걸 알아요 그래서 엄청 고마웠어요

근데 4일 전에 하고 싶다고 오늘 하면 안 되냐고 묻는 거예요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분명 참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마음이 바뀌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성인까지 참으라고 설득을 하는데도 매일 5번은 얘기를 하니까 스트레스예요... 전 사후피임약 먹고도 불안해서 언제 생리하나 매일 불안해하면서 살고 있는데.. 서운하고 곤란해요.. 남자는 성욕을 참기 힘든가요? 이해해줘야 하나요?

내 진술

애초에 성관계를 했을 때도 제가 무조건 콘돔끼고 해야한다고.. 안 끼면 안 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는데 중간에 저 몰래 뺀 것도 당황스럽구요
그래서 사후피임약까지 먹고 부모님한테 들켜서 헤어질 뻔도 했는데.. 그와중에 계속 하고 싶다고 하니까 서운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동의 없이 콘돔을 제거하고 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데, 상대방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하며 성욕을 참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100일 된 연인 사이로, 과거 관계 중 상대방이 동의 없이 콘돔을 제거한 사실이 있고, 이로 인해 신청인은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고 부모님께 혼나는 등 불안감을 겪고 있음. 상대방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어하며 성욕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임.

고려사항

신청인이 겪었던 불안감과 배신감,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충분히 이해가 가. 상대방 역시 성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정은 참작할 만하지만, 상대방의 의사 없이 관계를 진행하는 것은 신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관계 중 동의 없이 콘돔을 제거한 행동은 신청인에게 큰 불안감과 실망감을 안겨주었을 것으로 보여. 또한,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려는 노력 없이 계속해서 관계를 요구하는 것은 신청인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어.

주문

앞으로는 신청인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고, 혹시라도 불안감을 느낄 만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도록 조심해보자. 상대방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신청인의 마음도 귀 기울여 듣는 시간을 가져보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콘돔 빼기 전에 나한테 먼저 물어봐 줬으면 좋겠어. 그때 내 기분이 어땠을지 생각해봐 줘.'라고 말하며 솔직한 마음 전하기
  2. 두 사람이 함께 '서로에게 가장 불안했던 순간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고개 끄덕여주기
  3. 함께 웃으며 '우리, 100일 기념으로 다시 첫날처럼 설레는 데이트 한번 할까?'라고 말하며, 오해를 풀고 새로운 추억 만들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7개

마찌 친구 43151호 2026년 07월 20일

제발 버려…

마찌 친구 43379호 2026년 07월 20일

제발 헤어져…

마찌 친구 43104호 2026년 07월 20일

상대방 의견을 그 때 당시에는 받아들이는 척 하며 말 바꾸는 남자, 욕구 조절을 못하고 하루에 수십번 말하는 남자는 아닌 거 같습니다.

본인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며 남자친구와 타협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으면 해요.

마찌 친구 19043호 2026년 07월 20일

하루에 5번얘기하는건진짜뭐임? 싫다는데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20일

진지하게 임신하면 책임질 수 있냐는 얘기 꺼내보세요 사후피임약 먹으면 불임 된다는 얘기도요 그리고 그냥 이유 없이 신청자님이 싫으면 싫은겁니다 강요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마찌 친구 43425호 2026년 07월 20일

성욕 도구로만 보는거 아닌가 그냥 제발 헤어지세요 허락없이 여자쪽이 위험해지는줄도 모르고 안전 보장없이 본인 만족이 안된다고 이기적이게 피임도구 마저 빼버리고 그러다 정말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고..책임도 못지는 나이에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도 하루에 5번 씩이나 관계만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남자 제발 버리세요 뭐가 아쉽다고 잡고있나요...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제발 더 좋은남자 만나세요..여자 몸 소중하잖아요

마찌 친구 43423호 2026년 07월 20일

일단 아직 임신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닌 것 같고 책임을 질 준비도 안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피임을 하기로 했으면서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ㅜㅜㅜ 신청자 분이 그 남자친구 분이 너무 좋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신청자 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20일

남친 개패고싶네 사후피임약도 부작용 심해요.. 걍 약이 아니고 다 몸 망가지는 건데 안느껴진다고 노콘은 책임감도 없고 미친놈인거에요 지금은 와닿지 않겠지만 진짜 아니에요 헤어지세요 젭알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20일

제발 헤어지면 안 될까요?
남자 친구가 아니라 쓰레기구요
신청자 님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성욕 해소 도구예요

마찌 친구 21011호 2026년 07월 20일

저 그거때문에 지금 임신해서 집에 박혀서 정신병 걸려서 살고 있어요 미래 똑바로 생각하시고 헤어지세요 저 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마찌 친구 42590호 2026년 07월 20일

헤어져요 글쓴이님을 정말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요 지금은 얘랑 못 헤어질거같고 얘 아님 안 될거 같죠?? 아뇨? 세상에.반이 남자고 대학교 가면 더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 더 많으니까 헤어져요..

마찌 친구 15535호 2026년 07월 20일

이래서 성인전에 관계 하려는 놈은 걸러야해요..ㅠ 나이도 어리니까 책임감도 없고 막 하죠 나이 많아도 저런놈들 널렸는데 어린놈은 더 하죠 임신해도 나몰라라 할껄여 앞으로도 몰래 콘돔 빼거나 빼자고 가스라이팅 할텐데 안넘어갈 자신 있나요 쓰레기랑 얼른 헤어지세여

마찌 친구 43891호 2026년 07월 20일

첫사랑이랑 17살부터 21살까지 사겼는데 내가 무섭다고 하니까 첫 관계 21살에 했음 걍 저건 남자를 버리는게 맞음

마찌 친구 43720호 2026년 07월 20일

빠른 시일내로 헤어지세요. 여자분 몸 아낄 줄 모르고 지 성욕이 먼저인 짐승같은 남자 만나지 마세요. 제가 성인돼서도 들은 말은 ㅋㄷ없이 하자는 사람은 버리라 했어요 제발 버려

마찌 친구 44123호 2026년 07월 21일

이 말이 안들리시겠지만 정말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남자친구가 하는 저 행동이 맞나요? 정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길…ㅠㅠ

마찌 친구 44796호 2026년 07월 21일

아니솔직히저도여자고남자친구가있지만관계도연애에중요한부분이라생각합니다근데그냥안맞으면안만나는게맞습니다그냥헤어지셍요

마찌 친구 14358호 2026년 07월 22일

남자입니다. 여동생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제발 헤어지세요. 성욕에 뇌가 지배된 사람입니다. 뭔짓을 할 지 몰라요. 같은 남자로써 쪽팔리네요. 제발 헤어져요. 어른 되고 더 좋은 남자 만나실 수 있어요. 성관련 문제로 절대 타협하지 말고 본인 뜻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