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1년 됐고 왕복 4시간 장거리 입니다. 사귀기 전부터 펜션은 기본이고 여행까지 다니는 친한 여사친들이 정말 많은데 저는 연락도 안했으면 해서 대화했고 알겠다했어요. 그런데도 몰래 자기들끼리 연락하고 저한테 사귀는 내내 숨겨온 인스타 본계정도 있었는데 넘어가줬어요.
평소에 남친 이성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여사친들도 저랑 사귀는거 뻔히 알면서 남친보고 갠톡으로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남친도거절을 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그 여사친 중 한명에게서 연락이 왔대요.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는데 저도 모르는 남친의 애칭을 부르면서 하트를 붙이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나쁜데 거기대고 아무말도 안하고 너무 화가 나고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이정도는 이해해줬어야 하나요 ㅠ
내 진술
여사친: (남친애칭부르면서)잘지냉??! 나 모바일 청첩장 나왔오 !! 💌 시간 되면 결혼식 보구 맛난 밥 먹고 가궁~ 너두 얼른 따라왕❤️❤️😘 이렇게 왔습니다. 굳이 하트를 왜붙이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후 그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여사친도 뭔가 정신이 이상한듯..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듯,,
헤어져
이성 친구 많은거 알고 왜 사겼어여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감당 되면 이해해주고 사귀든가 아니묜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함
이런거 저런거 판단하는 시기가 썸이잖아요
그때 판단하셨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