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한지 6년지난 커플이에요.
저는 자동차쪽 일을해서 남자들만 있고, 여자친구는 꽤큰 프렌차이즈 헬스장을 다녀요
남녀 비율부터 거의 7대3 수준입니다
이번달에 회사 워크숍이라고 지네 헬스장에서만 가는걸로 워터파크 갓다오고 2주간격으로 이번에는 빠지를 1박2일로 갓다왔어요
1박하면서 삼삼오오 남여 모여서 방하나에서 둥그렇게 앉아서 술먹는 사진을 보내더니 남자들 웃통까고 있는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는데, 제가 너무 화가나서 내가 만만해서 이런행동을 하냐부터 따졌는데 제가 예민하대요
자기는 회사일이고 회사에서 보내는데 자기가 일반직원도 아니고 팀장급인데 어떻게 빠지냐면서 절대 못빠진다는 식으로 굳이 가지말라해도 가놓고 저렇게 절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게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예민한건가요?
보내주는것도 감사해야지
염장지르듯 스토리에 남자들 웃통깐 사이에 쭈그려앉아 사진찍고, 삼삼오오 모여서 방인지 거실인지 숙소에 남여 다모여서 둥그렇게앉아 술먹고 무슨 MT마냥 심지어 1박2일을 갓다왔는데,
이게 회사일이라는거에 합리화시켜서 이해해줘야돼요?
100마디 1000마디를 해도 짜증이 가시지가 않는데 저보고 적당히 하래요 회사일에 참견말라는 듯이요ㅋㅋ
내 진술
보내준것도 감사해야지 염장지르듯 남자친구 떡하니 있는데 남자들 웃통깐 사이에서 스토리찍고 올림
대표가 올리는데 어떻게 안올리냐?라고 반박함
뭐든 회사일때메 빠지가 워터파크가 계곡가 별걸 다하는중 그냥 바람피러 가는거라고 생각해야될지
상대 진술
아니 저는 매장의 여자팀장이고. 각 매장들끼리 모여서 가는 지부 워크샵이였는데, 지부장이 단체 사진찍어서 지부 전체 단체사진을 찍은건데 아무래도 헬스장이다보니, 남자트레이너들이 윗옷을 벗고 사진을찍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지부장이 인스타스토리를 직원들 태그해서 올렸고 그걸 공유한거 뿐이에요
.워크숍이니 다같이 술 자리했던거고, 1차 종료 후 정리하고 2차때 바닥에서 다같이 과자랑 술 까놓고 술 마셨던건데 안가려면 안갈수있죠 그치만 사회생활이고 직급도있는데 안갈수가 없던 상황이였는데 진짜 불 같이 화를내요 계속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회사 워크숍 활동 사진, 특히 남성 동료들의 상의 탈의 사진과 술자리 사진에 불쾌감을 느꼈고, 여자친구는 이를 '예민하다'는 반응으로 일축하는 상황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회사 워크숍에서 남자 동료들의 상의 탈의 사진과 술자리 사진을 SNS에 올린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다. 상대방은 이를 팀장으로서 팀원들과 단체 사진을 찍은 것이며, 사회생활 및 직급상 불참이 어려웠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6년차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연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공유받은 것에 대한 서운함과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상대방은 팀장으로서의 사회생활과 조직 내에서의 불가피한 참석 상황을 강조하며, 신청인의 반응이 과도하다고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6년차 커플이라는 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연인이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회사 워크숍이라는 명목하에 이루어진 행동이라 할지라도, 연인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회사 워크숍 참여 시 사진 공유 방식과 내용에 대해 신청인과 미리 상의하기로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회생활을 존중하며, 앞으로는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차분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나가기로 한다. 두 사람은 오늘 밤,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이것이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연인의 마음을 덜어내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남자들 웃통깐 사이에서 쭈그려 앉아 사진 찍고 올린 거, 나 솔직히 좀 짜증 났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그때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기
- 상대방에게 '내 눈엔 네가 제일 예쁜데, 왜 굳이 그런 사진을 올려서 날 신경 쓰이게 해?'라고 물어보며,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고 관계의 특별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 함께 웃으며 '우리 6년 차인데, 이런 걸로 삐지면 햄스터 밥 줄 시간도 없을걸?'이라고 농담하며, 오늘 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고 화해의 뽀뽀하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