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폭행

남자가 회피형임.싸우면 잠수탐.(카톡,전화,인스타 다 차단함)이틀이든 삼일이든 제가 항상 얘기하자는 쪽임 잠수타고 있다가 겨우 만났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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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가 회피형임.싸우면 잠수탐.(카톡,전화,인스타 다 차단함)이틀이든 삼일이든 제가 항상 얘기하자는 쪽임
잠수타고 있다가 겨우 만났는데 이번에도 그만 얘기하자함 근데 지금 헤어지면 집 가서 잠수탈게 뻔함 그래서 붙잡아서 다 얘기하고 가자 풀고 가라 집 가면 또 잠수탈거잖아 이러면서 계속 붙잖았음(밖에서)
밖이라서 창피할 수도있다고? 얘 마인드는 남이 뭔데? 뭐라하던말던 뭔상관인데 이거임 제 고민 들어줄 때도 남신경을 왜써 남신경을 신경 쓴다 전혀 아님
이날 춥고 비가왔는데도 잡으면서 얘기하자고 했음 근데 니가 스토커냐부터 시작해서 얘는 집가고 싶어 하는데 잠수타니까 보내주고 싶지않아서ㅈㄴ잡다가 얘가 좀 가라고 소리지르고 쌍욕하고 난리남

그러다 내가 니 여자라고 못 때릴것같냐거 하면서 니 계속 붙잡으면 때린다?이런식으로 얘기함

근데 나는 그냥 상황만 풀고 가자 너 이렇게 보내고 잠수탄 거 한두번이 아니지 않냐 하다
남친한테 맞았음 뺨을 양쪽으로 몇 번 맞음 그 이후로 계속 만나고는 있고 때린적한번도 없긴 한데 이게 맞나 싶음 계속 이런 생각이 들어서 혼란스럽고.

내 진술

뺨은 처음 맞아봤고 한 번 때렸는데 평생 안 때린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다른 사람으로 보임 여자 때릴수있는남자구나 그래서 이건 아닌것같은데 못 헤어지고 있음 ㅜ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회피 성향과 잠수 이별 시도에 대한 불안감으로 상대방을 붙잡았고,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원했으나 상대방은 회피했고, 신청인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격화되어 상대방이 신청인의 뺨을 때렸다. 이후 관계는 지속되었으나 신청인은 혼란스러워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반복적인 잠수 이별 시도에 대한 불안감과 서운함으로 관계를 이어가고자 했던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을 스토킹으로 인지하고 과도하게 반응한 점을 고려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상대방이 신청인의 뺨을 때린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폭력이며, 이는 관계 지속에 대한 신청인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상대방의 회피 성향으로 인한 갈등 해결 방식은 폭력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폭력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명확히 약속한다. 쌍방의 감정적 대응으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었으나, 폭력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므로 관계 회복을 위해선 상대방의 진정성 있는 변화가 필수적이다.

화해 미션

  1. 상대방,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회피 대신 대화하자'는 의미를 담아 짧은 손편지를 써서 전달하기
  2. 신청인,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의 잠수가 얼마나 불안했는지'를 차분하게 다시 설명하고, 상대방은 '내가 당신을 스토킹으로 느낀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며 서로의 말뜻 다시 확인하기
  3. 둘 다, '오늘 밤 네 뺨 때린 순간, 내가 얼마나 무서웠고 마음이 무너졌는지' 신청인이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그 순간 내가 왜 그랬는지, 얼마나 잘못했는지' 눈을 보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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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찌 친구 32894호 2026년 07월 20일

네네...두 분 방생하지 마시고 오래가십쇼.......

마찌 친구 34520호 2026년 07월 20일

쳐맞아도 사귀는걸 뭐어쩌라고 올린거임........

마찌 친구 35917호 2026년 07월 20일

뺨을 맞았는데 아직 사귄다고요??

마찌 친구 17891호 2026년 07월 20일

맞았음에도 끊어내질 못하다니요 본인 몸 좀 소중히 여기세요 샌드백이 되실겁니까?

마찌 친구 42546호 2026년 07월 20일

ㅠㅠ제발…. 좀 이건 헤어지자

마찌 친구 23646호 2026년 07월 20일

솔직히 그 사람이 회피형이든 폭력 쓰는 사람이건을 다 떠나서 진즉 떠나지 않은 작성자님의 판단이 상당히 아쉽네요.

마찌 친구 43232호 2026년 07월 20일

헤어지던지 계속 만나던지인데 저 쪽은 이미 손올린 갱생불가 인간이고
님은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대가 계속 피하는데 어느정도 잡다가도 안되면 잡지마요 회피형은 잡으려 할 수록 도망갑니다;; 안만나는게 애초부터 정신에 이로워요
회피형 아니더라도 얘기하기 지겨워서 피하는데 계속 저러면 질릴 듯

마찌 친구 43232호 2026년 07월 20일

회피형이면 항상 헤어지거나 안만나는게 정신에 이롭습니다...

마찌 친구 41727호 2026년 07월 20일

어떤사람이던 폭력은 합의점을 찾을수 없어요. 안전이별 하세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21일

회피 형도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폭력 이라뇨 앞으로 무슨 대화를 하며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