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본인 만 27살 남자친구, 저는 만 23입니다
사귄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직장인으로 7시 출근 오후 6시쯤 퇴근하며 주말에 일을 할 때도있고 쉬는날도 있습니다
남친은 게임과 애니를 좋아합니다
발로란트, 에이펙스, 드럭x(잘 모르지만 rpg), 소드아트온라인, 파판(파이널판타지)
애니는 현재 원피스를 정주행중입니다
회사에서 따라고 한 자격증 시험도 올해 말 2개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고 하는것도 좋지만 늘 제가 뒷전이 되어 많이 외롭다고 느낍니다
평일은 일 끝나고 오면 저녁 8시부터 친구들과 게임하여 12시에 자러 가고
주말은 아침 9~10시부터 밖에 혼자 놀러나가 빠르면 오후4시 늦으면 오후7시에 돌아와 또 게임을 합니다 (누군가 만나거나 하는건 절대 아님)
이렇다보니 둘이서 전화도 자주 하지 못하고 거의 메세지로만 연락을 하게 되는데요
주변인들이 남친에게 나보다 노는게 더 좋은게 아니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여친과는 언제든 놀 수 있고 얘기 할 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헤어지면 두번다시 안볼텐데 있을때 잘해주지 않는걸까요
게임은 그렇게 많이하고 공부는 안하면서 자기시간이 부족하다고 이해해달라 합니다
내 진술
여러번 연락문제로 이야기를 했었고 그나마 늘기는 했지만 늘 뒷전이 되는것 같습니다
전화는 일주일에 두세번 할까말까 합니다
하지만 친구와는 매일 통화하며 게임을 하거나 애니를 봅니다
취미생활을 존중해주고 싶지만 너무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이 많이 바빠 스트레스가 많은건 알겠지만 게임이나 애니를 보고 놀러갈 그 많은 시간중에 제가 없다는게 서운하네요
가끔 이쯤이면 연락 안해준다고 서운해하겠지, 뭐 게임정도 말정도 같이 해줄까 하는 느낌입니다
이건 제 상상이지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게임, 애니메이션 등 취미 생활에 몰두하느라 자신을 뒷전으로 한다고 느끼며 외로움을 호소하거늘, 상대방은 아직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 접수되었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평일 저녁과 주말 대부분을 개인 취미 생활에 할애하여 자신과의 소통 시간이 부족함을 주장하느니라. 상대방의 구체적인 소명은 아직 없느니라.
고려사항
상대방이 직장 생활로 바쁘고 자격증 시험 준비까지 하는 상황은 참작하나, 신청인의 외로움과 소통 부족 호소 역시 간과할 수 없느니라.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의 외로움 호소는 유죄다 찍! 상대방은 스스로 '여친과는 언제든 놀 수 있다'고 하였으나, 정작 신청인이 외로움을 느낄 정도의 소통 부족은 명백한 과실이라 하겠느니라. 상대방 진술이 없는 지금, 신청인의 주장을 근거로 판단하노라.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외롭지 않도록, 지금 당장 게임을 멈추고 신청인에게 '보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 전화 한 통을 하라 찍! 뿅망치 쾅쾅!
쌍방의 노력으로 관계 회복의 여지는 충분하니, 함께 노력하여 사랑을 키워나가라 찍!
화해 미션
- 지금 바로 상대방에게 '보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 전화 한 통 하기!
- 상대방과 함께 다음 주말 데이트 계획 세우기 (게임 시간 제외)
-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 하루에 세 번씩 꼭 해주기!

님에게 에너지를 쏟는 남자를 만나세요
여기 글 정주행 하면 자주 나오는 스토리인데,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아봤었고 다른 글에는 정신차리시던지 차이세요!라고 글을 남겼었네요 아직 남자친구뷴이 여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몰라서 나오는 태도네요 어떻게 보면 뻔 한데요 이해가 안되면 결국엔 지칠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분에게 사랑을 강요 하기란 참 애매한 것 같아요 그 자체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드물지만 데이트 시간을 갖는 방법을 찾던지 신청인 분도 남자친구분이 개인시간을 갖을때 따로 할수 있는 개인취미를 갖는 식의 방향으로 하는게 최선이지 않을까요, 게임도 애니도 한때인 것 같아요 어느순간 일하고 가장의 무게가 따른다면 남자는 변합니다 컴퓨터 없는 좋은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며 대화를 나눠보는게 어떨까요?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고 있을 시간에 본인을 더 우선시해주는 남자 만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너무 놓치기 싫다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늘 내가 뒷전인 것 같아 속상하다고 본인한테도 시간을 좀 내줬으면 좋겠다고 하고 잘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