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나만 매달리는 거 같아

군대에 있을땐 일과때 빼고 폰 받으면 나한테 먼저 전화하고 맨날 연락 많이 해줬으면서 이제 전역하니까 본인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전화 하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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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군대에 있을땐 일과때 빼고 폰 받으면 나한테 먼저 전화하고 맨날 연락 많이 해줬으면서 이제 전역하니까 본인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전화 하자니까 쉬고싶대⋆⋆ 만나는 주기도 난 더 자주 보고싶은데 오빠가 싫대 힘들다고.. 나만 매달리고 나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서운해. 군대에 있을 때만해도 나랑 결혼하자고 먼저 말 꺼내던 사람이 이젠 나랑 결혼이 아니라 누군가와 결혼하게되면~ 이런 식으로 말하고..그사람의 미래엔 내가 없는 것 같아.

내 진술

옛날과 다르게 전화도 잘 안해주고 맨날 힘들다고만한다 미래얘기엔 이제 내가 없다. 서운하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5개

마찌 친구 3738호 2026년 05월 26일

님이 질리는거임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마찌 친구 3672호 2026년 05월 26일

버려 너한테 잘해 줄 남자는 널렷음

마찌 친구 556호 2026년 05월 26일

군대 기다려주는 본인은 남자친구만을 기다렸고 군대를 간 남자친구는 모든걸 기다렸을텐데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남자친구분도 군대 기다려준 여자 몇 없으니 잘 하시고 서로입장 잘 맞춰서 연애 하시면 좋겠네요

마찌 친구 5859호 2026년 06월 03일

물론 상대도 군대라는 곳 안에서만 있었으니 전역하면 자유도 가지고 싶고 여태 못 했던 것들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군대를 기다려준 고마움을 모르는 거 같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다는 말이 맞는 거 같네
더 좋은 사람 만나

마찌 친구 6263호 2026년 06월 08일

제가 이래서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제대해서 더 잘 챙겨주고 잘해주는 남자는 있더라구요. 우선순위가 거기까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친구를 정말 너무 사랑한다면 마음이 아프더라도 더 기다리세요 하지만 너무 힘들고 버거우면 포기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