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부부싸움.

아내가 내일 처가에 집정리 해야한다고 같이 가자고 일을 쉬라고 해서 하루 쉬었음 근데 두번째 수유 하고 소화시키고 가기로 했는데 첫번째 수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아내가 내일 처가에 집정리 해야한다고 같이 가자고 일을 쉬라고 해서 하루 쉬었음 근데 두번째 수유 하고 소화시키고 가기로 했는데 첫번째 수유 와이프가 하고 두번쨔 수유 내가 하고 아내가 자길래 더 잣음 같이. 그러다가 이제 아내가 일어나서 가자해서 내딴에는 일을 쉬고 간다 그랬는데 오후 한시에 가는게 너무 눈치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더 늦은 오후에 가자고 했음 일 퇴근 하고 왔다고 하자고. 근데 가기싫냐고 해서 아니라고 하니까 집에서 애나 보라고 혼자 간다고함 그래서 그런식으로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짜증을 부리는 투로 거실로 나갔음 그래서 이기적으로좀 굴지 말라고 했는데 나보고 너나 이기적으로 굴지 말라길래 도대체 내가 뭘 이기적으로 구냐니까 그냥 다 이기적이라길래 뭐냐니까 말을안함 그러다가 나감 와이프만.

내 진술

상대 진술

사실상 애땜에 불편해서 첫수하고 못잠 두번째수유하는중에 잠들었음 이건 내 잘못 맞음 버텼어야됐는데 못버티고 자버렸으니깐 1시쯤 일어남 남편도 같이 일어나서 서로 좃됐네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내가 자서 못갔다는 식으로 말함 거기서 좀 짜증이 났음 자기는 몇시간이라도 자서 그나마 낫겄지 나는 못잤는데….서로 잘못인데 내잘못이라 하니깐 짜증났음 남편이 더 늦게 가자했었음 일끝나고 갔다고 하자고 근데 애초에 집정리는 그냥하는말이고 아빠 일좀 도와줬음 좋겠어서 근데 늦게가면 일이 5시에는 끝나는데 뭔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혼자 갈테니 애보라고 했음남편이 화내면서 이기적이라고 애앞에서 소리지르길래 환멸나서 그냥 나옴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처가 집정리를 위해 하루 쉬었는데, 상대방이 늦게 가자고 해서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남편이 자신 때문에 못 갔다는 식으로 말해 짜증이 났다고 주장해. 서로의 입장 차이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처가 집정리를 위해 하루 쉬기로 했지만, 아침 수유 후 잠들어 늦게 일어난 점, 상대방은 피곤해서 잠들었고 남편이 자신 때문에 늦었다는 식으로 말한 것에 서운함을 느낀 점, 늦게 가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상대방이 혼자 가겠다고 한 점은 양측 모두 인정하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내를 돕기 위해 하루 쉬었지만, 늦어진 일정 때문에 눈치가 보였던 마음과, 상대방의 말에 서운함을 느꼈던 감정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육아로 인한 피로 누적과, 남편의 말에서 자신을 탓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속상했던 마음을 참작했어.

판단

서로 육아와 집안일로 지친 상황에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여. 신청인의 늦은 일정 제안과 상대방의 짜증 섞인 반응 모두 서로를 배려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여. 하지만 상대방의 '애나 보라'는 말과 '이기적'이라는 표현은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로를 먼저 묻고, 상대방은 감정이 앞서기 전에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 저녁,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서로의 하루를 다정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
  2. 각자 '내가 서운했던 순간'과 '그때 왜 그랬는지'를 짧게 적어 교환하고, 서로의 마음 읽어보기
  3. 다음 데이트 때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간식 사 들고 '오늘 너 보러 왔어!'라고 말하며 깜짝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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