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애인 가슴만지고 변태 취급받아요

남자친구가 허락해서 가슴만져본 이후로 제가 가슴에 집착하고 가슴 촉감만 생각나고 빨리 만나서 가슴만지고 싶어하기는 해요 남자친구는 변태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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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허락해서 가슴만져본 이후로 제가 가슴에 집착하고 가슴 촉감만 생각나고 빨리 만나서 가슴만지고 싶어하기는 해요
남자친구는 변태같다고 질겁하는데 가끔 자기 몸만 보고 만나냐고 묻는 게 진심인지아닌지 잘 모르겠어여 농담반진담반같기도 하고

그치만 저는 진짜 가슴 촉감이 너무 좋은 거거든요 제가 남자친구 몸만 보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가슴만 만지는 것도 아니에요 귀도 만지고 뒷머리도 복복복 만지고 엄청 예뻐해주는데... 애정표현도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당ㅎㅎ 본인도 잘 알텐데?????

나만 변태라기엔 본인도 하는 행위 자체는 조아하면서..?! 라는 입장입니당.

내 진술

저 너무 억울티비

다이어트 압박주는 거 아니고 진짜 순수 가슴 촉감이 좋은 걸 어떡해여........ 저는 오히려 애인이 더 잘먹고 살쪘으면 하는 입장이고(가슴 때문 아님) 까시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말라깽이거든요

상대 진술

그 적당히가 있는데 뭐만 하면 가슴만지고 깨물고 연락하면서도 계속 가슴 만지고 싶다 그러고 좋아해서 그런거 알고 있지만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3번은 그러는거 같아요 살을 빼야할까 생각이 들정도로 고민입니다(본인 182-79)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신체 부위(가슴)에 대한 촉감에 강한 애착을 느끼지만, 상대방은 이를 '변태 같다'며 불편해하고 관계에 대한 고민까지 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가슴 촉감을 좋아하며 애정 표현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이러한 행위가 너무 잦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고려사항

신청인의 순수한 애정과 상대방의 진심 어린 고민이 모두 중요하게 참작되어야 할 것 같아.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해 보여.

판단

애인 몸의 특정 부위를 좋아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일 수 있지만,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마음을 헤아리는 게 중요해. 서로의 표현 방식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해보자.

주문

두 사람의 애정 표현 방식이 서로에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며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더 깊은 사랑을 쌓아갈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애인이 '변태 같다'고 느낀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신청인은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차분히 설명해보자.
  2. 애인이 '하루 3번은 가슴만지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고 진심을 들어보자.
  3. 서로를 '까시'와 '몽실이'라고 부르며, 상대방의 볼을 꼬집거나 애정 표현을 할 때마다 '내 가슴 아니고 네 볼!'이라고 웃으며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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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아귀여운데 남자분은 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키빼몸 103이면 나쁘지않으니까 굳이 크게 다이어트 안하셔도될거같긴합니다...
가슴만 만지는것도 아니니 어느정도 타협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1198호 2026년 07월 31일

ㅋㅋㅋㅋ귀엽네요 여자친구분이 남친 되게 조아하시나보다 오래가세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31일

귀여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