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얘기 하다가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한 얘기를 남자친구가 나한테 했다 라고 얘기를 해서 나는 기억이 안 나길래 그런 얘기 한 적 없다 라고 얘기를 함 근데 남자친구가 얘기한 적 있다며 그 날에 대화 내용을 대충 얘기를 해줌 거기서 내가 얘기했던 게 기억이 남 그래서 아 그러네ㅋㅋㅋ 라고 보냄
그러고 남자친구가 ㅋㅋㅋ 보내고 사라짐
그래서 나도 1시간동안 ㅋㅋㅋ가 뭐지 싶어서 답장 안 함 그리고 남친이 하이 라고 이모티콘을 보냄 그래서 나도 같이 이모티콘 보냄 그리고 남자친구가 계속 네, 편하게 쉬세요 이럼 그래서 내가 말투 뭐예요? 라고 두 번인가 보냄 그러다가 내가 보낸 그러네ㅋㅋㅋ 가 화나서 그렇게 보낸 거냐 물어봄 그래서 나는 아니다 그냥 대답 한 거다 라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내 말투가 공격적으로 느껴졌다며 당연히 짜증나보였다 라고 얘길 함 나는 아니다 왜 나한테 묻지도 않고 짜증이 났다고 혼자 생각을 하냐 라고 물어봄 근데 자기입장에선 누가봐도 짜증난 말투였다라고 얘기를 함 내가 아니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지금 아니라고 하면 뭐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이럼
그러고 서로 입장이 너무 달라서 싸움
내 진술
말투가 짜증나보였다고 하는 건 각자 느끼는 게 다르니 인정할 수 있음
근데 평소에 나는 짜증나는 게 있으면 바로 얘기하는 스타일인 거 상대방도 알고있음
내가 짜증나보여서 자기도 ㅋㅋㅋ보내고 짜증나서 사라졌다고 한 내용이 어이가 없었음
전부터 남자친구가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길래 내가 하지 말아달라 했음
내 입장에선 나는 화나지도 않았고 진짜 단지 대답한 것 뿐인데 스스로 느끼기에 짜증나보여서 자기도 짜증이 났다는 얘기가 이해가 잘 안 됐음
그리고는 나는 얘기한 기억이 없어서 한 적 없다 하고 남자친구는 계속 있다 한 뒤 내가 기억이 나서 그러네ㅋㅋㅋ 했던 건데 자꾸 나는 한 적 없다는데 남자친구가 했다고 우기는 것 같아서 내가 짜증났을 거라고 했음 근데 내가 기억을 해서 짜증이 나는데 짜증 낼 수가 없는 상황이라 짜증을 못 내고 말투로 티 낸 거라고 판단함 근데 나는 그게 자꾸 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았음
상대 진술
내 입장에선 이미 말 한적 없다고 우길 때 분명 짜증이 났었음 여자친구가 왜냐면 말투가 갑자기 싹 바뀐거 느껴졌음 내가 상세하게 뭐라 했는지 알려주니까 인정하고 그러네 ㅋㅋㅋ 라고 답장이 와서 난 맞는 말했다가 상대가 짜증을 낸다고 생각해서 나도 짜증이나서 ㅋㅋㅋ만 보내고 한시간 뒤에 ㅎㅇ 라고 보냈다가 그 이후 대화에서 내ㅜ말투 왜 그러냐고 지적을 당함 그래서 내가 ㅋㅋㅋ이건 화난거냐고 물어보니 짜증난적 절대 없다고 함 그래서 난 내 입장에서 무조건 짜증난거 같다고 하니 왜 그 때 말 안하고 맘대로 판단해서 그렇게 행동하냐 하는 말을 듣고 사건이 시작됨. 왜냐면 며칠전에도 서로 말 했다 안했다로 아주 큰 전쟁을해서 비슷한 상황이라 여자친구가ㅜ말 안했는데 했다고 하는거에 매우 빡쳐하는걸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쨌든 내가 말 안하고 맘대로 생각한거 맞으니까 이 부분은 사과했지만 사과하는 태도가 맘에 안든다며 여자친구가 매우 분노함
AI 판결 결과
쟁점
두 사람 모두 '그러네ㅋㅋㅋ'라는 답장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해. 신청인은 단순히 대답했을 뿐인데 상대방은 짜증으로 받아들였고, 상대방은 상대방대로 짜증 난다고 혼자 판단하고 행동한 것에 대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그러네ㅋㅋㅋ'라고 답장한 후, 상대방이 '네, 편하게 쉬세요'라며 말투를 지적하자 신청인은 '내가 보낸 답장이 화나서 보낸 거냐'고 물었어. 상대방은 '당연히 짜증나 보였다'고 했고, 신청인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상대방은 '누가 봐도 짜증 난 말투였다'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평소 감정 표현이 솔직한 편인데, 이번에는 별다른 감정 없이 답장했을 뿐인데 상대방이 멋대로 짜증으로 판단하고 행동한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말했다 안 했다' 문제로 며칠 전 크게 싸웠던 상황을 기억하며, 신청인이 '말 안 했는데 했다고 우기는 것'에 매우 빡쳐한다는 것을 알기에 신청인의 답장이 짜증 난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지만 신청인이 만족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어.
판단
신청인의 '그러네ㅋㅋㅋ' 답장이 정말로 짜증을 담은 것은 아니었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최근의 큰 싸움 경험 때문에 충분히 오해할 수 있었던 상황 같아. 다만, 상대방이 신청인의 의도를 먼저 확인하지 않고 멋대로 짜증으로 판단하고 혼자 삐져버린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주문
서로의 말에 숨겨진 의도를 너무 앞서 판단하지 않기로 약속해보자! 신청인은 '그러네ㅋㅋㅋ'에 숨겨진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조금 더 명확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상대방은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묻고 확인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때? 이 작은 오해가 쌓여 큰 싸움이 되지 않도록, 서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조율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서로에게 '네 마음은 어때?'라고 먼저 물어보고 답장하기
- '그러네ㅋㅋㅋ'처럼 오해 살 만한 답장 대신, 이모티콘이나 짧은 말로 감정 표현 연습하기
- 서로에게 '오늘 가장 좋았던 순간' 이야기해주며 웃음꽃 피우기

내가 남친입장이었어봐서 아는데 진짜
개짜증남 난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었고 생각해보고 말하지도않고 기억에없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억울하듯이 잡아떼는 태도가 개빡쳐서 그냥 못참고 내가 터져버렸더니 습관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