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 남자친구는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않아서 밥을 잘 챙겨먹지않으려고해요 그래서 오늘도 안먹을까 걱정돼서 밥먹으라고 했더니 떡볶이 순대? 이러다가 잠깐 전화를 하게됐는데 제가 시켜준다했더니 떡볶이 순대? 이러길래 알겠다하고 전화를 끊고 바로 떡볶이 순대 오뎅을 시켜줬는데 치즈떡볶이 안좋아하는거 알지않냐며(치떡 안좋아했는데 최근에 신전 시킬때 치떡+기본 시켰음)말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생각해서 시켜줬는데(룸메이트랑 먹을거까지) 기분이 나빠서 ㅋㅋ..아냐 취소할게;;라고했는데 그 말이 기분이 나빴는지 취소하지말고 돈을 보내겠다더니 진짜로 돈을 보냈더라구요 제가 기분이 나빠서 그냥 안먹을거면 버리라고 나중에 다시 시켜주겠다고 미안하다했는데 내일 얘기하쟤서 제가 내가 뭘 잘못한거냐 치떡시킨게 잘못이냐했더니 그런걸로 화낸다고 생각하냐면서 그렇게 반응한건 자기 잘못인데 안먹는데 왜 시켰을까 물어보려는사이에 대놓고 기분나빠하면서 그런 말투로 하는게 기분이 나빳대요 전 제 말투 이전에 남친이 치떡안좋아하는거 알지않냐 이 말부터 기분이 나빳거든요 아무리 장난이라해도 생각해서 시킨 성의가 있는데 무시당하는 느낌이였어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요
내 진술
남친은 장난으로 한 말이였다는데 장난으로 못받아들였으면 자기 잘못이다 장난이면 미리 말을 했어야했고 돈보내는건 잘못했다생각안하는게 기분좋은상태로 사주는게 아니니까 받을때까지 보낼거다 라고 했구요 / 전 장난인게 맞냐 어느 부분에서 남친이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겠다 내가 떡볶이 시켜줬고 오빠가 치떡 안좋아하는데..알잖아 라거 말했을때 기분이나빴고 장난으로 못받아들였는데 그러면 사과가 먼저 아니냐 내가 기분나쁜거 빼고 오빠가 기분나쁜게 있냐가 제 입장입니다 누가 잘못된건디 투표와 댓글남겨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치즈떡볶이를 안 좋아하는데 시켜준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장난으로 한 말이었는데 신청인이 기분 나빠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어. 서로의 서운함 지점이 다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상대방을 위해 떡볶이를 주문했으나, 상대방이 선호하지 않는 메뉴(치즈떡볶이)가 포함되어 있었고, 이에 대한 두 사람의 대화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했어. 상대방은 장난으로 말한 것이고, 신청인은 성의를 무시당한 기분이라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을 생각해서 음식을 시켰는데, 메뉴 선택에 대한 지적을 받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어. 상대방은 자신의 말이 장난이었음에도 신청인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분 나빠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판단
두 사람 모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신청인의 '치즈떡볶이 싫어하는 거 알지 않냐'는 말은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방식이었고, 상대방의 '장난인데 그걸로 화내냐'는 말은 자신의 의도가 왜곡되었다는 서운함의 표현으로 보여. 서로의 말 속에 숨겨진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
주문
앞으로는 서로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말 속에 숨겨진 마음을 한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의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소중하니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치즈떡볶이' 대신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칭찬 한마디'를 선물해보자!
- 각자 '오늘 상대방 때문에 서운했던 순간'과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말을 다시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로에게 '네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햄스터처럼 서로의 볼을 통통 쳐주며 애정 표현을 해보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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