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잦은 싸움, 남자친구랑 별 것 아닌 일로 자주싸워요 남자친구는 일단 표현이 많이 서툴러요 마음은 안그런데 감정이 올라오면 막 지르는건 아니지만 마음과 다르게 방어기제마냥 행동합니다.
자주 싸우곤 했는데 최근에 데이트를 하는데 제가 계속 돈을 더 냈어요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벌고 있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2차를 가는데 또 내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저희 집에 가서 먹는게 어떠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불편하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집에가는 버스타는 버정이 멀어져서”라고 하더라고요 어이 없는 정도라서 생각하느라 말을 안했고 좀 서운하기도 했어요 고작 그런 이유라니.. 그래서 삐진티를 조금 내면서 가다가 생각해보니 괜찮았는데 남친은 이미 지친상태였어서 그런지 저보고 애처럼 군다고 짜증부리고 그냥 갔어요
근데 싸울 때 늘 보면 남친이 감정을 잘 표현못하거나 그런 이유들이었고 저는 잘못 안따지고 기다려주고 달래주고 했어요.. 그 일로 남친은 이제 자신이 없다 헤어지자까지 했다가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는 괜찮아졌다고 했어요 항상은 아니지만 벌써 두번째에요 헤어지자고 하고 제 얘기 듣고 잘못말했다고 한거, 그래서 이번엔 제가 일주일 정도 시간 가지자고 했어요
내 진술
남자친구랑 정말 자주 싸워요. 제일 최근에 만나서 데이트를 했는데 평소에도 그날도 데이트 비용을 제가 냈어요 제가 돈을 더 잘벌기도 하고 남친이 부담되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무리해서 내기도 했어요. 평소 싸움이 있으면 남자친구는 자존심이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자주해요 헤어짐까지 간다거나, 상처까진 아니어도 모진 말을 하거나요. 저는 싸워도 절대 나쁜말 못하는 성격이라 잘 추스르고 후에 이야기해요 사과는 필수로 꼭 하고요 남자친구도 알고 있는 점입니다. 자기입으로 자기가 잘못한걸 뒤늦게 깨달아요 근데 마지막 데이트 날 찜질방에서 맥주 한캔씩하고 나가면서 2차를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밖에서 먹을지 저희 집에서 먹을지 정하는데 금액적으로도 그렇고 집에서 먹는게 나을 거같아서 어떤지 물었는데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자기가 타는 버스정류장에서 멀어져서 불편하대요 서운해져서 토라졌더니 애같다며 저를 두고 앞에 성큼성큼 가버렸어요 누가 애같은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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