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완전 지각함
내 진술
어제 7시에 홍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7시 42분에 왔음 근데 그냥 늦은 것도 아니고, 중간에 연락도 거의 안 햇어요. 제가 어디야?라고 물어보니까 가는중 이라고만 하고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도 안 안알려줌) 추운데 밖에서 계속 기다렷고 솔직히 10분, 15분 늦는 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40분 넘게 늦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심지어 도착해서도 “아 미안 지하철이 좀…” 이러고 끝이었어요. 제가 기분 나쁜 티 내니까. 오히려 “왜 이렇게 예민해?”라고 했습니다. (솔직이 이게좀 ;) 늦은 사람이 더 미안해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뭐 어쩔수없다면 모ㅗ르겟지만
상대 진술
늦은건 맞는데, 어쩔수없엇음 회사 퇴근하고 이제 가련느데 팀장이 잠깐 보자는데 그냥 갈수도업고 근데 좀 너무 머라고 하니까 나도 좀 빡쳣음 본인도 예전에 늦은적있는데 그래서 근데 물론 ㄲ끝나고 좀 미안하긴했음 그래도 살짝은 억울하다

40분넘게 늦었는데 사과 한마디 없었고 예민하다 한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팀장님이 잠깐 보자 했을 때 상대방한테 연락 했으면 오해가 없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연락남기는거 10초도 안걸려요ㅠ
아 ㅠ 이건 좀.. 사과라도 제대로 하셧어야 한다고 봅니다 억울할 게 없어요 늦엇자나요 왜 이렇게 예민해 << 이거 헤어질 수도 잇는 사항입니다 중대합니다
미안하다고 얼른 가서 빕시다
사과는 하야지요!!!!
나중에 설명한다라고 하고 만나서라도 이야길 하면서 사과해야지요
그리고 저번에 상대방이 늦은적 있었던것땜에 억울해질거같으시면 그때 이야길 하셨어야지....이제와 너도 그랬으니 나도 정상참작? 아니됩니다
팀장님이 보자고하는 상황에 연락 못했을 수 있지만 출발한 이후에 어디냐는 연락에라도 상황설명을 해야했고, 그걸 못했다면 만나서는 무조건 사과하고 이런 일이있었다 설명이
필요한데 10~20분도 아니고 그정도 지각에 저런 언행은 너무한거 같아요...
누구나 애정이 있는 관계에서 상황을 미리 말 해준다면 이해해줘요! 그러니 늦는다면 가는 중 보다는 뭐 때문에 몇 분 정도 늦을 것 같아서 어디 카페라도 들어가 있어달라 등 이야기를 먼저 건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둘다 누가 잘못했니 보다는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원만하게 서로 푸시길 바라요.
지하철 타고 오면서 그 상황을 얘기 해 줄 수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인가.? + 팀장님이 문제인데 지하철 핑계..?
나였으면 그냥 집 갔음
전쟁통에도 편지를 보내는데 손가락 몇번 두들기면 바로 연락 되는 21세기에 40분동안 연락을 못했다? 구라임
못 한거랑 안 한거랑은 천차만별입니다 남성분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늦는건 그정도 시간은 기다려줄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늦은 사람의 태도에요.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늦었고, 그걸 애인분이 이해해줘야 하는 것도 맞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닙니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게 기다려준 상대에 대한 예의죠. 사랑하는 사이에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만 잘해도 다툼의 대부분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만나자마자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고 상황 설명을 하면서 상대 기분만 풀어줬어도 마음은 상하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기다리게만 한 건 본인의 상황과 별개로 사과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과 먼저하고 본인의 상황을 설명했다면 상대도 충분히 이해하고 되려 공감해주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자존심 부리지 않는게 가장 큰 사과라고도 하니 다음엔 짧게라도 연락 남기고 불안하지 않게 해주시길 바래요
말해주는거 진짜 어려운일 아님
적어도 문자라도 한통 상황을 남겼으면 될 일인데 그 말 한마디 못해서 이런 사단 만드는게 싸움에 원인임.
그리고 이유가 어떻든 약속 시간 늦었는게 팩트인데 왜 예민하다고 하는지? 회피성이 좀 보임 ㅠ 얼른 잘못된 부분은 사과하고 말 해주는 습관 좀 들이는게 좋을듯
늦을 수 있는 사정인건 맞는데 예민하냐고 몰아가는 화법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미안하다 말한 이후에 충분히 상황 설명 해주고 잠깐이라도 서운한 마음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ㅠ
늦을거같을떄 약속시간전에 미리 말해도 기분나쁠판에 저렇게 뻔뻔한건 만만하게 보는거같은데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대화 잘해보셔야할거같아요
상황설명없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려야하는 기분을 조금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끝나고 미안함을 느꼈다 하는데 그럼 미안해 하면 잘해결될일 같습니다
억울한 부분이 어떤게 억울한지 잘모르겠습니다
늦은 사람이 억울하다? 인성이슈있음.
지각자가 해야할 일
1. 늦게된 사유 말하기
2. 사과하기
3. 도착 예정시간 말하기
상대방이 억울한 이유가 전혀 성립되지 않음 님 혹시 회피형이신지.. 40분 이상 추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한테 정확히 언제 도착한다, 어디쯤이다라고 말 해주는 건 당연한 일이고, 상대의 예민함을 상대 잘못으로 돌린게 진짜 최악임 거기다가 과거 일까지 끌어들여서 부관참시하는 행동이 진짜 이해가 안 됨 해당 재판은 신청인의 과거 행동을 배심원단에게 까발리는 의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이와중에도 본인 잘못을 인정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음
중간중간 제대로 이야기
해줬으면 될일 같아요 늦은 분이 잘못하신듯
미리 말도안하고 오분후에 오겠지하면서 한자리에서 기다리면 진짜 화남..
차라리 다른거 구경이라도 하거나 카페에 앉아있을수라도 있게 해줘야지 배려 너무 없었는데요;;
난 그냥 집에 왔을거임
지각한사람이 100퍼 잘못함
그럴경우 솔직하게 1시간늦을것같다
방금출발햇다하고 근처 카페 가있어라 라고 말해주던가 이기주의 못된심보
지밖에모름 이건100퍼잘못함 ㅋㅋㅋ
상대방이 성의가없고 이기적임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팀장이 보자고한건 어쨌던 본인 사정임. 그 사정까지 배려해주는건 당연한게아님 근데 너무당연시하고있다
엥 늦었으면 미안하다 어디쯤인데 언제쯤 도착할 것 같다 이정도 연락은 해줘야지… 아니면 출발할 때 상황을 미리 설명하던지 ㅠㅠㅠㅠ 마냥 기다리는 사람은 뭐가됩니까 ㅜ
그래도 이래서 좀 늦을거 같다 라고 설명정도는 해줬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출발할때 얼마나 늦는지라도 알려줬더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왤케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상대방이 기분나쁘다 하면 예민하다고 말하는 걸까
왜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 생각을 못하는 걸까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볼 것
그리고 약속 시간에 늦으면서 거기에 상황설명도 없으면 언제 오는지도 모르니 상대방 그냥 멀뚱멀뚱 기다릴텐데
"가는중" / "늦을듯 어디 들어가있어"
이 7자 차이로 상대방은 마음이 좀 편해질텐데...
생각이 짧은게 안타깝네요
상대방 뻔뻔…
ㅋㅋㅋㅋ 레전드네.. 40분이나 넘게 늦을거같으면 미리 말이라도 하는게 맞죠? 이런 상황이 생겨서 좀 늦을거 같으니 카페라도 들어가있어라 내가 커피 사주겟다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달라 빨리가겠다 했으면 화를 냈을까요????^^^ 연락도 거의안하고 늦어놓고 한다는 말이 미안 지하철이 좀.. < 이게 끝? 그건 뭐 10분 늦으면 할 말이고요 40분 넘게 늦어놓고 그러는건 도대체 뭐임 그래놓고 예민하다고???? 진짜 이런 사람들은 재판 올려서 과실 100:0 나오고 댓글 다 욕해도 인정 안할거같음 ㅋㅋ
지하철 이동 하면서 뭐하셨나요???? 도대체..??? 그리고 무슨 이유던간에 늦은 사람이 100 잘못 이세요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약속이 파토났어도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이에요
왜 연락을 못해요??? 이해가 안되네
야호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