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친이 아픈데 찡찡거리지 말라고함

오늘 심한 몸살로 여친이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아픈 몸 때문에 남친한테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아프다고 찡찡거렸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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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오늘 심한 몸살로 여친이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아픈 몸 때문에 남친한테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아프다고 찡찡거렸습니다
그랬더니 남친이 약도 챙겨주고 쉬라고 안마도 해주며 챙겨줬습니다
이후 약을 먹고 나아진 여친이 감동받아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런 여친한테 아프면 나한테 찡찡거리니까 아프지마 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서운한 일입니까?

내 진술

둘이 같이 협의하여 글을 작성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픈 여자친구에게 '찡찡거리지 마'라고 한 남친의 말실수가 서운함을 유발했는가?

사실관계

신청인은 아플 때 남친의 보살핌에 감동했으나, 이후 '찡찡거리지 마'라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픈 와중에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컸으나, 상대방의 말에서 무심함을 느꼈을 수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나아졌다고 판단하여 안심시키려 했을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아픈 사람에게 '찡찡거리지 마'라는 표현은 상대방의 고통을 간과하고 무시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 서운함을 유발할 소지가 충분하다. 상대방의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로 인해 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아플 때 곁에 있어주는 것만큼 말 한마디도 신중하게 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오늘 당장, 신청인에게 '아프지 마' 대신 '아프지? 내가 옆에 있어줄게'라고 다시 한번 말해주고,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라. 이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 판결이며, 추후 상대방의 진술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햄스터 판사는 모든 것을 지켜본다.

화해 미션

  1. 아플 때 찡찡거린 것에 대해 '네 탓이 아니야. 난 네가 괜찮아져서 기뻐. 다음엔 더 잘 챙겨줄게'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다시 확인시켜주기.
  2. 신청인에게 '아플 때 찡찡거린다고 말한 거, 그때 네 마음이 어땠는지 이제야 알겠어. 미안해'라고 말하며 구체적인 사과하기.
  3. 서로 아플 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지, 10가지 상황별 '말 예쁘게 하는 법'을 함께 적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으로 서로에게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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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54163호 2026년 08월 09일

“찡찡“이라는 말에 서운할듯

마찌 친구 25195호 2026년 08월 09일

엿이아먹어라

마찌 친구 55620호 2026년 08월 09일

말을 기분나쁘게함

마찌 친구 14549호 2026년 08월 09일

그냥 찡찡대는 것도 아니고 아프다는데 그것도 받아주기 싫으면 왜 만나세요

마찌 친구 57638호 2026년 08월 10일

남친이 신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