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와이프가 평소에 내가 뭐 건내주거나 하면 내 팔을 치면서 채가는게 있거든? 그럴때마다 하지밀리고했어.
근데 오늘도 나름 싸웠던 상황이었고 , 와이프한테 차에서 물건 건내주는데 와이프가 받으면사 팔꿈치로 내 손을 쳤어
그레서 내가 “팔로 손 치지마” 했는데 와이프가 아니래 안쳤대
그래서 내가 오해햇다 미안하다 했는데
나보고 병걸렸냐고 하더라고..
난 사과했는대 와이프는 나보고 이상하다고 이 상황에서 치겠냐고 또 싸웠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것같아?
내 진술
나는 평소에 와이프가 내가 물건 주면 확 채가거나 팔을 치면서 가져가거나하는 습관같은게 있었고 몇전이나 얘기했는데 또 그러는것같아서 좋게
타이르면서 하지말라고 얘기했는데
안했다길레 사과했는데 병걸렸내면서 싸움이 시작되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물건을 받을 때 팔꿈치로 손을 쳤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이를 부인하며 오히려 신청인이 이상하다고 말하는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평소 상대방의 물건을 채가는 습관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했음을 밝히나,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구나.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서운함과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구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음을 헤아린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의 손을 쳤다는 주장에 대해 상대방은 부인하고 있느냐!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하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구나. 뿅망치 쾅쾅!
주문
사연인즉, 신청인의 서운함은 접수되었으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섣부른 판단은 불가하노라! 뿅망치 쾅쾅! 이에,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오해가 있었음을 다시 한번 정중히 전달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차분히 들어보라 명하노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안에 상대방에게 '혹시 내 손을 팔꿈치로 쳤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 부드럽게 다시 물어보기
-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보고, '나는 그때 이렇게 느껴서 서운했어'라고 솔직하게 감정 전달하기
- 서로 삐졌던 마음 풀라고, '햄스터 판사 봉식이가 화해하라고 뿅망치로 명했노라!' 외치며 같이 웃긴 춤 추기

왜 같이 살고 계십니까...
평소에 계속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하면 빡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