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생활얘기하다가 내가 아는 언니랑 남친이랑 나랑 같이 보자고 함 근데 남친은 그 새끼 싫다고 안본다함 아는 언니랑 내 남친은 일면식 없음 근데 싫어하는 이유가 나한테 자기 똥 보여줘서임 싫어할만히다고 생각함 근데 내 남친은 얼굴도 못생길것 같다함 나는 기분나빠서 너는 그냥 내 친구 다 싫어하지 이랬는데 맞는것 같다함 이유를 물어봤는데 싫어하는 부류라고 함 나는 더 기분나빴음 그래서 싫어하는 부류가 뭐냐고 물었더니 사람마다 다른것 같다함 나는 기분 나빠서 그냥 말안했음 근데 나보고 언제까지 그럴거야 이럼 더 기분나쁨 걔가 나한테 내가 걔네랑 놀지말라고 했어 욕을했어 라고 함 그래서 나는 친구 한명의 이름을 대며 걔는 왜 싫어하냐 물어봄 이유가 이름이 똑같아서 싫어한다함 나는 어이가 없어서 홍대병이런건가라고 함 걔가 나한테 왜 자꾸 그러냐라고 함
내 진술
내 친구들을 싫어한다는게 싫음 내 친구니깐 나랑 비슷한 애들일텐데 노는 애들도 아님 오히려 남친 쪽 친구들이 노는 애들임 그래서 그런지 안노는 내 친구들이 꼴보기가 싫은건 아닐까 싶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신청인의 친구들을 싫어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아 갈등이 깊어졌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아는 언니와 남친을 함께 보자고 제안했으나 상대방이 거부했고, 이 과정에서 상대방이 신청인의 친구들을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친구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묻자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해 더 기분이 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소중한 친구들을 상대방이 이유 없이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서운함과 불쾌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친구들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했으나,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싫어하는 부류'라고만 하여 신청인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었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의 친구들을 무조건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싫어하는 부류'라 단정 짓고 얼굴도 못생길 것 같다며 외모 비하까지 한 것은 명백한 과실이거늘. 상대방은 신청인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음을 통감해야 하느니라! 뿅망치 쾅쾅!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신청인의 소중한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도록 하라.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솔직한 감정을 존중하며, 서로의 친구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나가도록 노력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당장 신청인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칭찬할 점 한 가지씩 말해주기!
-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의 기준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기!
- 신청인의 친구와 상대방이 서로에게 '우리 애인이 좋아하는 점' 한 가지씩 말해주며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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