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롯데마트에서 장을 같이 보고
나오면서 주차등록하게 여친이 영수증 달라고했음
근데 남친은 자기한테 그런거 준적없는데 왜 자꾸 우기냐고 화를 냄 (알고보니 영수증은 남친에게 준 여친 지갑안에 있었음
내 진술
아니 지 차 등록하게 영수증 달라고 한게 우긴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뒤에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멀뚜멀뚱 서가지고는 찾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영수증 달라고 한게
상대 진술
영수증 나한테 계속 줬다고 우기니깐 1차 화남. 알고보니 여자친구 지갑에 있었음. 근데 거기서 여자친구가 그럼 영수증 달라할때 "지갑을 봤어야지, 찾는 시늉이라도 했어야지" 거기서 말 바뀌면서 또 우기니깐 2차화남.
AI 판결 결과
쟁점
마트 영수증으로 주차 등록을 하려는 신청인에게 상대방이 영수증을 준 적 없다고 화를 낸 사건. 알고 보니 영수증은 신청인 지갑 안에 있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마트 영수증으로 주차 등록을 하려 했으나 상대방이 영수증을 주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영수증을 계속 줬다고 우기자 화가 났고, 영수증이 신청인 지갑에 있었음이 밝혀진 후에도 신청인이 '지갑을 봤어야지'라며 책임을 전가하려 하자 더 화가 났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영수증을 찾는 데 도움을 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탓하는 듯한 태도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이미 영수증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우기는 상황과,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책임 전가를 하려는 듯한 태도에 불쾌감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이 영수증을 달라고 한 것은 당연한 요구였으며, 상대방은 영수증의 행방을 찾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했어야 했다. 사실 관계가 명확해진 후에도 상대방의 책임 전가성 발언은 관계를 악화시켰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영수증을 찾는 과정에서 보였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명확히 사과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인해 신청인이 느꼈을 서운함과 답답함을 풀어주기 위해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이로써 본 사건에 대한 판결을 모두 마치겠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마트 영수증 어디 갔냐'고 묻기 전에, 먼저 신청인 지갑부터 꼼꼼히 확인했는지 서로 말로 확인하기
- 서로의 '영수증'이 어디 있었는지, '찾는 시늉'은 어떻게 해야 했는지, '화가 난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오해 풀기
- 상대방에게 꽃다발 전달하며 '이 영수증 사건, 내가 좀 쪼잔했지?'라고 웃으며 말하기

A 여자친구 B 남자친구
A : (남자친구한테 준줄암)영수증 줄래?
B : (받은적 없음) 엥 나한테 없는데?
A : 줬다니깐 빨리줘
B : 없다니까 나한테 안줬어 너한테
있는거 아냐?
A : 너한테 줬잖아;;
B : 없다니까?? 우기지마
A : (우긴다는 말에 핀트꼽힘) 빨리 달라고 짜증나게 하지마 (서로 기분 상함)
어찌저찌 나중에 여친 지갑에 영수증 찾음
B : 너 지갑에 있잖아 나한테 안줬잖아
A : 그럼 지갑 봤어야지!! 찾는시늉이라도 해야지!!!
안봐도 이런 대화양상으로 흘러갔을듯 한데 여친분 우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