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나란히 걷고 있었는데 옆에서 폰 만지길래 봤음 친구랑 나눈 대화인데 디엠으로 여자 몸 나온 릴스를 서로 공유하는거임 수위는 높은것도 있고 낮은것도 있었는데 기분 더러워서 좀 더 보여달라함 어느정도인지 보게. 근데 안 보여주길래 뭐 얼마나 많길래 물어보니까 좀 많은 거 같더라고 근데 짜증섞인 말투로 대하길래 내가 지금 기분이 나쁘고 너 행동이 잘못된 거 아니냐니까 잘못은 아니다, 남자들은 이러는 사람 많다 이러는데 결론적으로 사과는 받았어 근데 입장바꿔 생각해도 남녀 누구나 기분 나쁘지 않나?
내 진술
그냥 미안하다 안 그러겠다 했으면 조금이라도 풀렸을텐데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고 야동수준인것도 있었음;;
상대 진술
자꾸만 잘못했다고만 하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했음 건장한 성인 남자가 친구들이랑 대화한건데 그러니까 뭔가 좀 수치스럽기도 했고 자꾸 보여달라니까 오히려 더 못보여주겠었음 여자친구니까.. 아니 근데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거 보지 않아..?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친구의 은밀한 대화 내용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이를 '남자들의 흔한 대화'로 치부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 또한, 대화 내용의 수위와 보여주기 거부에 대한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사실관계
남자친구와 나란히 걷던 중 휴대폰으로 친구와 나눈 대화(여성 신체 관련 릴스 공유 등)를 목격한 신청인이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남자들의 흔한 대화'로 여기며 즉각적인 공감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사과를 받았으나, 신청인은 상대방의 태도와 대화 내용의 수위에 여전히 불만을 느끼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행동과 태도에서 비롯된 불쾌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남자들 사이의 일반적인 대화'라고 생각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상대방은 보여달라는 요구에 대한 거부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한다.
판단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남자들의 일반적인 행동'이라는 방패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 과실이 크다. 비록 사과를 하긴 했으나, 그 과정에서 신청인이 느꼈을 배신감과 불쾌감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 신청인의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며, 상대방은 이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유사한 상황 발생 시 신청인의 감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서약한다. 본 판결은 쌍방의 소통 방식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권고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오늘 밤, 신청인에게 '남자들의 흔한 대화'가 아니라 '너만을 위한 특별한 대화'를 10분간 들려주기.
- 둘은 서로가 생각하는 '흔한 대화'와 '정말 싫은 대화'의 기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각 3가지씩 리스트업하기.
- 상대방은 신청인이 보고 싶어 하는 릴스를 함께 찾아보고, '이런 건 같이 보면 더 좋겠다' 싶은 것 1개 추천하기.

봅니다 다봐요 무조건봐요 연애 6년 넘었는데 이렇게 살아온지 6년째에요
먼 남자들은 다 그런답니까
아닌 남자도 있어여
그리고 여친옆에 놔두고
친구랑 그런디엠 주고받는게 객관적으로 맞는 행동인가요? ㅋㅋ
그리고 여친이 그걸 보고 기분나쁘다했으면
당연히 풀어줄 생각을 해야지
자기변호 부터 먼저 나오는 태도가
별로입니다
글고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거 보지않나?에 핀트 줄게 아니라.. 어쨋든 여친이 기분나쁘다는데 거따대고 남자들은 다 그렇다 <- 사람 다루는법을 모르시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