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A 본인은 무교지만 부모님이 두분다 기독교이시고 엄청 신실한 분입니다. 애인 또는 배우자를 무조건 기독교 배우자를 원하시고 교회에 출석 하기를 원하십니다. B 상대방도 무교이고 부모님 또한 무교입니다. 하지만 A의 부모님이 기독교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하셔서 둘다 교회에 나가야 하는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 진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서 교회라는 수단으로 더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은데 또 상대방이 불편하면 강요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게 기독교가 아니면 절대 허락 못한다 하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대 진술
나는 무교로 살아왔고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상대방과 계속 만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기에 교회를 다니는게 맞는건가, 과연 다닐 수 있을까 고민이다.
반대로 우리 부모님은 내가 상대방 집안 종교로 인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면 당연히 안좋아하실테니까 그래서 더 고민이 된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종교 문제로 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부딪히고 있고, 상대방은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종교를 따라야 할지 고민 중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무교이나 기독교인 부모님이 기독교 배우자를 원하며, 상대방 역시 무교이다. 상대방은 계속 만나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 반대와 본인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관계 지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상대방은 연인과의 미래를 위해 종교를 따라야 할지 고뇌하고 있다. 각자의 신념과 가족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판단
상대방의 종교적 신념과 가족의 기대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신청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종교 문제로 인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과 종교 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부모님께도 상대방의 입장을 전달하여 이해를 구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가족 상황을 고려하되, 본인의 신념을 지키는 선에서 합의점을 모색한다. 쌍방의 종교적 신념과 가족 관계를 존중하며,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명한다.
화해 미션
- 신청인, 오늘 당장 상대방에게 '부모님이 교회 나가라고 하시는데, 네 생각은 어때?'라고 솔직하게 물어보기.
- 신청인, '너희 부모님이 종교 때문에 반대하시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상대방에게 되물으며 서로의 진짜 속마음 확인하기.
- 두 사람, '우리 종교는 다르지만, 서로의 믿음을 지켜주자!'라고 외치며 햄스터 판사 앞에서 맹세하기.

신청인 24살 남자 / 상대방 30살 여자
나이 차이 때문에도 남자 부모님이 걱정하심
부모님 지원 받을거면 어쩔 수 없이 믿는 척이라도 하시고 나중에 연락 끊든 하셔야죠 뭐
아니면 상대분 서른이시면 모아둔 돈도 제법 있을테니 무교 집안만 지원받고 연락 끊고 살아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