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헬스장에서 근무하는데 저랑 썸타기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로 근무할때 그 강사님 너무 이쁘다 썸타려했다 한적이 있는데 심지어 그 강사님 나갈때 마다 미리 주차등록해주고 그래서 사귀고 나서부터 그 여자분이 수업하고 나갈때마다 신경쓰이는거에요 출퇴근때 마주쳐야 하는데 남자친구는 관심없다 하는데 솔직히 제가 전날에 일이 많고 회사 일로 스트레 스받으니 조심 좀 해달라 했거든요 근데 출근하고 보니 그 강사님 수업하는곳 근처에서 일보고 있고 수업하고 나갈때도 눈 마주치고 다른날을 피하는데 오늘은 지나갈때 까지 피하지도 않고 그래요 그래서 왜 내가 신경써달라는날 피하지도 않고 그러고 있냐 하는데 일때문이었다 하는거예요 다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신경써달라는 날에 꼭해야만 했다는것도 이상하고 다른날은 피하고 마주치지 않으려고 해주는데 오늘은 보란듯이 있는 모습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신경쓰인다 했더니 니가 예민하다 난 일중이다 하면서 화내고 너를 이해할수 없다면서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그정도까지 인가 더 이해 안가서 내가 서운하고 신경써달래는데 그렇게까지 헤어지자고 할 정도냐 내 마음이해하고 미안하다고 넘어가면 안되냐 했더니 미안해 하고 계속 퉁
내 진술
퉁명스럽게 대하고 있는데 전 그여자분이 왜그렇게 거슬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많이 예민한가요 팩트 폭행래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신경 써달라는 날에 다른 이성 동료를 의식적으로 마주치고 피하지 않은 행동이 서운하다는 거야. 상대방은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고, 신청인의 예민함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대.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전 동료인 예쁜 필라테스 강사에게 신경이 쓰여 남자친구에게 조심해달라고 부탁했어. 남자친구는 그날 다른 시간에 할 수 있었던 일을 굳이 수업 후 마주치는 동선에서 해결했고, 신청인이 이를 지적하자 예민하다며 다투게 되었지.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속 불안감과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도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상황과, 신청인의 예민함 때문에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느낀 점도 참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은 이해되지만, 상대방이 일하는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감정만을 앞세운 점은 아쉬워. 상대방도 신청인의 감정을 좀 더 헤아려주려 노력했어야 하는데, 바로 헤어지자고 말한 것은 조금 성급해 보인다는 게 몽실 판사의 생각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마음 상한 일이 많았겠지만, 몽실 판사는 여러분의 관계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 오늘부터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연습을 함께 해보자. 몽실 햄스터의 따뜻한 응원을 보낼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남자친구 필라테스 수업 끝나고 주차장 갈 때, '오늘 고생했어!' 하고 먼저 인사해주기
- 서로에게 '내가 너 때문에 이런 기분이 들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그랬구나' 하고 들어주기
- 내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 써주고 교환하기

답이 나왔군요 이미
직업 특성상 이해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 다 관리하는 사람들이고
남친이 눈을 마주치든 말든
그 여성 강사분은
관심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질투나고 화나시는건 이해하지만
예민하신것도 맞는것같아용
그냥 단순히 일로 만나는 동료로 생각할 수가 없을 거 같은데 애초에 신청자 만나기 전에 썸 타려고 한 적 있다고 하는 거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그 말을 안 했으면 모를까 신청자 만나기 전에 그 강사분한테 마음이 갔었는데 그걸 어떻게 신경을 안 씀 단순 질투가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