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공휴일 4일 중 16시간 만나는데 친구 전화 가와서 볼수있냐고 물었다하고 제가 가 그럼 했는데 친구가 또 다시 전화와서 올수있냐고 해서 이따 상황보고 라고 했대서 저는 화가났어요
제가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저랑은 자주보지 않냐고 하네요
요즘 한달에 4번 미만 봤어요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그건 싫은가봐요
저는 그것때문에 더 기분나빠요
내 진술
인간으로서 존중을 못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만날때도 오로지 집중을 하지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는 자주 만나잖아 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상대 진술 안 들어도 무조건 상대가 잘못 함 상도덕도 아니고 예의도 아니고 “너는 자주 만나잖아” 사랑하는 사람한테 할 말인지 다시 잘 생각해 보시길
상대가 미리 오늘 만나기 전에 너랑 만나고 친구랑 몇시에 봐도 되겠냐 양해구한거 아닌 이상 갑자기 전화왔다고 간다? 이건 친구 사이에도 예의없는 행동..
ㅋㅋㅋㅋ
사연자분도 좋고 친구도 좋고 딱 그정도 사연자분이 우선순위 상위권에 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나와서 만나고있는 중에는 눈앞에 있는 사람한테 집중해야지
상대도 본인도 직장인이면 휴무날을 이용해 만날텐데 그 휴무날에 친구도만나고싶고 볼일도보고싶지않을까 라는생각이드네요
이따 상황 보고 자체가 거절인거 같은데
연인사이든 친구사이든 이중약속은 잘못 된 것.
자주 보든 아니든 따로 약속을 잡아야지.
이건 이중 약속이 아니잖아요.
약속중에 갑자기 연락을 받고 이탈하려는거죠. 충분히 기분나쁘다 생각합니다.
저는 개선이 안 된다면 안 만날것 같네요.
곁에 있을수록 소중한 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말하더라구요 상대 진술 안 들어도 말 자체가 그냥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