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금 남친이랑은 1년정도 됐고
전남친이랑은 3년반 만나면서 동거까지 했어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났던 것도 현남친이 알아
근데 전남친이 이틀 연속으로 못잊겠다고 연락 오길래 정리는 했는데 말해도 기분 나쁠 것 같고,
말 안해도 기분 나쁠 것 같아
뇌가 정지돼서 어케 행동해야 될지 모르겠네
다들 어떻게 할 것 같아 ..?
내 진술
전남친의 연락 정리는 햇지만 말해야 할까
지금 남친이랑 진지하게 만나고잇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현남친분과 진지하신 거면 그냥 차단 박으시고 연락 온 것도 삭제하시고 말하지 마세요
말 안 하고 나중에 어쩌다 알게 되면 기분 나쁠 거 같음.. 평생 숨길 수 있는 건 없음 그냥 답장 하지 말고 차단하고 연락 왔는데 차단 했다고 말하는게 나을 듯
미련 1도 없고 만날 생각 없다면 카톡 연락처 일단 차단하세요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듯
왜 말함? 나 머 아직도 날 못 잊는 남자가 있다고 질투유발하려는 멍청한 생각도 아닐거고 본인이 혹시 답장하셨어요??? 그래서 밑밥까는것도 아니실테고 근데 왜 말할지를 고민하시는지…?
현남친이 자기는 이런거 있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어 ㅜ
근데 막상 이런 상황이 진짜 오니까 나였으면 기분이 나쁠것 같은데 말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될지 고민돼서 올렸구 ..
전남친한테는 지금 만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연락하지 말아달라 하고 차단한 상태야
그럼 앞으로 연락올 일 없으니까 이번엔 조용히 넘어가보자ㅠㅠ
나였으면 연락왔는데 차단박았다고 확인해보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해줬음 좋겠어 그게 차라리 신청자님도 속이 후련하지 않을까
이거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