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평일 5일 일해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집에 오면 11시입니다 주말에는 새벽 1시쯤 자서 다음날 5시까지 자요 보통 2-3시까지 자요 저같은 경우는 평일에는 하루를 쉬고 토요일에는 4시 반까지 일을 합니다 피곤한 건 아는데 너무 오래자는 거 같구 이해를 하다가도 서운하고 그럽니다…
내 진술
솔직하게 주말마다 너무 오래 자는 거 같고 좀 일어나서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서운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상황이 어쩔 수 없어 보여요... 남자친구분께서 장시간 업무로 피로가 누적되니 주말에는 그렇게 잘 수밖에 없는데, 연애를 계속 하고싶으시다면 이런 부분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을 덜 잘 순 없을 것 같고, 그렇다면 남자친구분이 이직을 하시거나 일을 그만두어야 할텐데 그럴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겠죠? 그 시간동안은 여자친구분이 감수를 하시고 기다려주셔야 해요. 대신에 함께 있는 시간 만큼은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한테 최선을 다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퇴근 후에 한시간이라도 통화를 하면서 상대방 마음도 살펴봐주시고,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만큼 그 소중한 시간만큼은 남자친구분께서 여자친구분이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서로 성향도 안 맞으시는 것 같고 사람마다 에너지 충전 방식이 다르듯이 상대방은 수면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것으로 보여요 이 사람은 이렇구나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 충돌은 계속 될 것 같아요
밥보다 잠이 우선인 사람도 있어요.그리고 남자친구 분은 잠으로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하는 분이신거 같아요.(저도 밥보다 잠이 우선이고 잠을 오래 못 자면 몸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아 하루 일상이 망가집니다😭)
평일에일을 하는사람이면 주말정도는 잘수있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주말에는 조금 충전의 시간이라 생각해서 잠을 자는 편인데 이해를 못해주면 그것또한 서운 하더라구요
상황자체가 안타깝네요..
잠 많은 이유도
그것때문에 속상한 것도 이해가가서ㅠㅠ
저 같은 경우는 금,토 중 만났고 주1회씩 봣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럴경우 피곤에 쪄들어있기때문데 배려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서운할 수 도 있지만 자기계발(운동,친구만나기,집청소하기,공부)을 통해 서운함을 다른방향으로 전환해보세요
주말 오전은 새벽이나 마찬가지긴 해
ㅠㅠ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피곤함에 좋다는 비타민 B 사주며 챙겨먹으라 했습니다! 주말에는 이해해보도록 할게요!
전 양쪽다 이해돼요 제가 신청인분 입장, 저희 신랑이 상대방분 입장이거든요.. 서운하기도 하지만, 얼마나 피곤했으면 그럴까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이제는 사랑하니까 이해하기로 했어요 상대방분이 신청인님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토닥여주는 분이라면, 조금 마음을 넓게 펼쳐서 배려를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차분히 생각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