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똑같이 때린 남편

남편이 내 허벅지에 누웠는데 머리가 매우 짧아서 너무 뻣뻣해져서 따가웠음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서 따갑고 아프다고 눕지말랬는데 또 누움 너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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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편이 내 허벅지에 누웠는데 머리가 매우 짧아서 너무 뻣뻣해져서 따가웠음 바늘로 찌르는것 같아서 따갑고 아프다고 눕지말랬는데 또 누움 너무 따갑고 놀래서 앗 따가워! 하면서 당장 이 따가운걸 밀어야겠단생각으로 손으로 뺨을 쳐버림 쎄게도아니었음 근데 왜 때리냐고 똑같이 내 뺨을 때림 여기서 기분이 나쁨 둘다 쎄게 때린건 아니었지만 나는 고의로한게 아니었지않냐 남편은 고의던아니던 때린거다 나는 그렇다고 똑같이 때리냐 해서 서로 싸움

내 진술

똑같이 때린 남편이 너무 어이없고 허벅지가 너무 따가워서 나도모르게 밀다가 손으로 뺨을 친건데 너도 당해봐라 라는 심보로 똑같이 때린게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편의 허벅지가 따가워 뺨을 쳤는데, 남편이 똑같이 뺨을 때린 것에 대한 서운함이 쟁점이다. 남편은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편의 허벅지가 따가워 뺨을 쳤고, 남편은 이에 똑같이 뺨을 때렸다. 신청인은 남편의 행동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나, 남편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남편의 허벅지가 따가웠던 상황과 이에 대한 순간적인 반응으로 뺨을 친 점은 참작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을 때린 행동 자체는 정당화되기 어렵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행동은 순간적인 반응으로 보이나, 남편이 똑같이 뺨을 때린 행동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으므로 책임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주문

신청인의 행동에는 순간적인 반응의 여지가 있으나, 남편의 대응은 과도한 면이 있다. 이번 건에선 남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쌍방의 감정적 대응으로 인한 상처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화해 미션

  1. 남편, 허벅지 따가움으로 인한 신청인의 순간적 행동을 이해하고, 똑같이 뺨을 때린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2. 신청인, 남편의 뺨 때리기 행동에 대해 '따가워서 그랬다'는 해명 대신, '나도 모르게 때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정적 대응이었음을 설명하기
  3. 둘 다, 앞으로 서로에게 물리적/감정적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 전에 '잠깐만, 지금 따가워/아파'라고 말하는 신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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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7224호 2026년 06월 12일

남편이 더 잘못했지만 신청자님도 좀 아쉬움. 고의가 아니더라도 따갑다고 뺨을 살짝 치는게 좀 아닌듯. 대처할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왜 굳이 뺨?

마찌 친구 6263호 2026년 06월 12일

뺨을 치려고 한게 아니라 밀려다 친거 아닌가요? 그에 대한 사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성에 못이겨 똑같이 친건 이해 못합니다. 실수와 고의는 다릅니다. 신청자님은 밀려다 쳤다 라고 사과하시고 상대방분도 사과하면 좋겠습니다

마찌 친구 7610호 2026년 06월 14일

머리를 밀면 되지 왜 뺨을 때림?

마찌 친구 7223호 · 글쓴이 2026년 06월 20일

머리 밀 생각도못함 갑자기 개따가운데 머리인지 얼굴인지 구분도 못할만큼 순식간이었음

마찌 친구 8284호 2026년 06월 17일

둘이 야차뜨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