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저는 300일을 만났어요 동거를하다보니 늘같이있고 같이 자고 같이밥먹고 같이 릴스보고 이게 일상이였어요 지금까지 사귀어오 면서 쉬고싶다는말을 안했었는데 300일기념일날 월드컵을보겠다고 갑자기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알겠다고했는데 월드컵을보면서 원래같았으면 안아주고 손이라도 잡아주는데 그날따라 그냥 월드컵 만보고있길래 서운해서 혼자 릴스도 봐보고 휴대폰게임도했어요 그래 도 서운해서 이야기를하다 싸웠는데 제입장에서는 갑자기 안보던 티 비도 보고싶고 핸드폰도 보고싶다니까 저에대한 마음이 식어서 이제 다른요소들이 중요해졌나싶어서 싸우게되었어요 하루쯤 쉬고싶은걸 이해못해주냐는말이 황당했어요 제입장에서는 기념일이기도했고 갑 자기 300일간 잘지내오다가 이제서야 쉬는날이 필요하다 아무간섭없 이 쉬고싶다고 이야기하면서 유독 매체에만 빠져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월드컵을 본걸로 이야기하는건아니에요 그냥 신경써줘서 미안해 심 심했지? 이말한마디를원한거였는데 나중가서 싸우다가 집중하느라 그랬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싸울때 미리 집중하느라 신 경못써서 미안해 이렇게만말해주지그랬냐고 말하니 당연히 축구를 본 다고하면 집중을하는거아니냐며 말을안해도 그정도는다알고있지
내 진술
남자친구가 남자는 혼자있을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도 원래 사람만나고 이야기하는걸 정말 좋아하는사람이고 하루에 많이만날땐 친구 5명을 각자따로볼정도로 사람을좋아하는 사람인데 결국엔 남사친만있다는이유로 포기하고 남자친구랑만 노는거입니다 물론 기분나쁠수있죠 제입장에서는 친구지만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남자니까요 결국엔 같이있는게 쉬는거라고 생각되는 저와 아무간섭이없어야 쉬는거라고 생각되는 남자친구에요 그래서 이야기한결과 저는 그냥 쉬는날에 사람이 만나고싶은거라 여자든남자든 시간맞는사람이랑 만나겠다는 의견이고 남자친구는 쉬는날에는 연락도 안하고싶다고이야기해서 쉬는날을 정해서 그날은 남자친구도 저랑연락일절없이 하고싶은거하고 저도 쉬는날엔 연락없이 친구들을 만나기러했어요 그런데도 남 자친구가 이해를 못하길래 올려요..각자의 쉬는방식이 다른건데 제입장엔 남자친구가 그동안 못쉬었던거면 저도 똑같이못놀았 던거니까 못쉬었던거고 연락도안하고 아무간섭없이 쉬고싶은거 면 연애를 안하면되는거아닌가요
상대 진술
저희가 그때 밤낮이 바뀐 상황이에요 오후 2~5시 사이에 잠을 자는 패턴이었고 항상 나가면 카페를 갔다와요 그래서 이미 새벽에 카페를 갔다온 상황이고 집에 도착했을 당시 오전 5시~6시 사이였어요 월드컵은 오전 11시였고 두시간전에 월드컵을 보겠다고 말한 상태였고 여자친구가 카페 가는걸 좋아해서 카페에서 얘기하고 들어왔어요 당연히 저는 다시 나간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지금까지 그래본적이 없었고 루틴이 있어서 월드컵이 끝나면 딱 잘 시간이라 월드컵 보고 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말다툼이 일어났어요 축구를 좋아하는걸 알고 월드컵 첫경기라 집중을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거를 집중하면서 본다고 말을 안했다고 뭐라고 한 상황이고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기를 보는데 집중을 안할 수가 있나?라는 입장이고 이거를 집중하고 볼게라고 말을 하고 봐야하는건가요?? 저는 상황을 보는 편이라 이해가 안가서요..

300일에 월드컵 보는 건 이해해 보겠는데 태도가 그게 뭔지.. 계속 연애를 하려면 각자의 쉬는 방식에 대해 합의점을 찾으시길 바래요.
저도 남자여서 남자친구분 입장 너무 공감이 되긴합니다만 서로 대화가 부족한것 같아요 시시콜콜한 대화말구 서로의 생각에 대한 대화요 여자친구 분은 기념일이니까 루틴을 벗어나서 뭔가 더 하고 싶고 나가고싶은것을 남자친구분과 이야기해봐야 했고 남자친구분은
당연히 경기를 보는데 집중을 안할수가 있나? 라고 당연하게 생각한거죠 축구에 관심없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장에서는 약 90분의 그 시간이 엄청나게 지루할거에요 게다가 평소에는 손도잡아주고 안아주고 했던 사람이 그런다면 여자친구분은 뭔가 일이있었나?
내가 뭐 잘못했나? 라고 불안감을 느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여자친구분은 그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렵겠지만 줄여주시고 남자친구분을 더 믿어주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이 쉴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까지 여자친구분의 그런 불안감을 달래주고 여자친구분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자친구분을 위해 노력하기위해 쉴시간이 필요한 거니까 남자친구분이 쉴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마음이 식었다거나 그런 생각들로 불안해하면 더욱 남자친구분을 지치게 만들거에요.
그리고 연락을 안하고 쉬고싶다고 한건 여자친구분이 뭐하고있는지 밥은먹었는지 당신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고 걱정되지 않는것이 아니라 그 생각들의 쏟을 힘이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아마 그렇게 말해도 정말 하루종일 연락이 안오진 않을수도있어요.
조금 쉬다보면 생각나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까 쉰다고 했다가 연락왔다고 해서 남친분을 아니꼽게’ 왜 이랬다 저랬다가 짜증나게‘ 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남친분은 쉬면서 에너지가 차는순간 당신을 생각한거니까요.
사실 저도 제 연애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지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말씀올려봅니다.
현 동거하는 제 남친은 나가고 싶다, 쉬고 싶다하고 나가서 놀아요 숴고싶단게 집에서 >같이< 있는데 오직 집중해서 티비시청 폰보기 이정도면 솔직히 서운해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남친이 신청인분 눈치보고 나가서 논다하면 그때는 되돌릴수도 없음요 그 순간엔 남친은 이미 신청인과 한 공간에서 오로지 본인이 쉴 수 없다고 생각할거거든요 그렇게 느낄테고 차라리 집에서 쉬는거면 푹 쉬게 하세요.
각자 쉬는 시간에 대해서 배려를 좀 해줘라
숨막힌다
티비도 맘대로 못보나
티비볼때도 예쁘다 사랑한다 손잡고 안으면서 봐야될까 같이 살기까지 하고있는데
난 여잔데도 이글이 숨막히는데
300일이라는걸 아예 싹 다 무시해버린 남자 책임도 좀 있는데?
300일이라는 기념일에 그렇게 행동한 게 좀 더 서운할 요소긴 함..두분의 입장을 다 이해는 가는데 그냥 서로 대화하면서 합의점을 찾으시면 조켓어요
300일을 쓰니는 소중한 기념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남친분은 300일을 엄청 챙겨야 할 기념일로 여기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의외로 300일이 좀 갈리더라고요. 300일은 가볍게 보내고 얼마 안 있을 1주년을 제대로 보내는 걸 생각하실 수도 있어서 월드컵 얘기를 한 걸로 보여요..그리고 쓰니 분이 조금 불안형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그 행동하나로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는건 아닌 것 같네요..
300일동안 개인시간이 없는건 너무 힘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