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첫번째사건 우리부부는 일주일에 한번 대청소를함 화장실은 남편담당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배변활동을 함 화장실은 늘 습하고 물때나 곰팡이가 잘 생기기때문에 유한락스로 불려놔야 곰팡이나 물때가 금방 사라짐 근데 남편 락스냄새 싫다고 암걸린다는둥 그런방식의 청소는 하기싫다함 곰팡이는 무슨 이씨.. 이러길래 진짜 말하는거 너무 짜증나서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함 그럼 나는 요리할때마다 나오는 연기 마시면 안좋은데 매일 요리하지말까? 화장실은 일주일에 한번이지않냐했더니 요리할때 탄 연기나 안좋다고함 남편이 했던 청소방식은 그냥 락스 대충 몇번뿌리고 솔질하는건데 그렇게 곰팡이가 전혀사라지지않았었음 지금은 곰팡이없으니까 괜찮다함 뭐든 청소가 다 대충인게 마음에안들고 말투가 별로라 다툼
두번째사건
수건빨래,일반옷빨래,담요나슬리퍼 이런식으로 빨래를 나눠함 양이 많기도해서 일반빨래 끝내고 담요랑 슬리퍼 빨 생각이라 세탁기에 빨래넣으면서 슬리퍼랑 강쥐 수건 가져오라니까 나 게임중이야 그걸 왜 지금해 걍 나중에 해 자꾸 이러는거임 남편은 일반빨래 끝냈으니 쌓여있는 빨래는 생각도 안했을거임 어차피내가 할건데 하지도않을거면서 왜 자꾸 뭐라하냐했음 내가신경질적이라함 이게 내가 이상한거임?
내 진술
우선 남편은 평소에 말을 예쁘게 하는편이 아니고 청소 방식도 늘 너무 대충..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결혼전부터 룰을 정한거고 청소 도구며 뭐며 다 내가 알아보고 구매함 남편은 뭐 알아보고 사는거 전혀 안함 관심도 없어서 늘 내가함 근데 매번 하지도않으면서 투덜거리고 말이 진짜 많음 그래서 늘 나는 화딱지가 난 상태로 남편을 대하고 점점 나도모르게 욱하는게 많아짐 자기가 사지 않고 관여하지않았으면 적어도 불만을 늘어놓거나 투덜대는건 아니라고봄 말이라도 예쁘게 했으면 좋겠음 락스냄새 너무 심해서그런데 다른 청소방법 없을까? 같이 알아보자. 라던지 다른말도 많은데 굳이 곰팡이는 무슨 이씨.. 이런말들이 청소 열심히하는 나한테는 좋게안보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안 바뀝니다 그거....
아예 며칠간 집나가야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