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저는 1년 조금 넘게
만나고 있었어요.
저랑 여자친구랑 사소한 다툼(서로 이야기하는거 잘 안들어줘서)을 한 다음날 서로 기분이 상해서 연락을 안 했어요
저는 저녁에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절 찾으러 다녔나봐요 30분동안 전화 11통을 했더라고요 근데 저는 롤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다 못봤었고 게임이 끝난 후에 폰을 보니깐 “너 피방에 있는거 봤다 그만하자” 이렇게 와 있고 차단을 당했습미다. 그래서 저는 친구 폰을 이용해서 걔랑 연랃이 닿고 대화를 하다가 말이 점점 심해지길래 저도 지쳐서 끊고 차단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스토리에 헤어졌다고 올리고 전에 있던 썸남이랑 전화를 했답니다(내가 유일하게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남자) 그러고 제가 시간을 1주일만 가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얘는 1주일이 많니 힘들었나봐요 2일마다 계속 연락오고 만나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감정정리도 그렇고 좀만 편하게 1주일 보내고 다시 사랑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걔랑 사귀면서 크게 힘들었던 부분들이 좀 있었고 걔도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1주일이 채 되기전에 또 만났습니다 근데 걔 폰으로 뭘 보다가 위에 창에 전 썸남 dm이 뜨더라고요
내 진술
근데 여자친구의 반응이 그 전썸남을 욕하면서 내가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 연락했다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제가 쎄해서 dm내용 봐도 되냐고 허락을 받고 보니 전날에 여자친구가 전썸남 스토리 코멘트 단 것을 그 썸남이 답한거였어요.. 이 상태되니깐 저는 이제 못 믿겠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얘는 그게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울고불고 했어요 일단 저는 제 감정을 다스리고 잘 달래주고 1주일만 시간을 가지자고 한 뒤 집에 갔습니다. 근데 2일 후에 또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연락만 좀 해달래요 자기 힘들다고. 그래서 알겠다했죠 그래서 담날부터 제가 연락을 하긴했는데 3-4시간에 한번? 했을거에요 그게 얘를 미치게 한건지 그날 저녁에 만나서 저보고 맞아야된다면서 얼굴에 진심으로 주먹을 휘두르더라고요 전 막기만했어요 그러고 좀 밎다가 전 회의가 있어서 먼저 떠났습니다 그러고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1달이 흘렀는데 얘랑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었는지 자꾸 생각이 나네요 다시 연락을 해볼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마세요
뜨거운 사랑..? 서로 불길속에 뛰어들겠다고 파닥이는 불나방 같아요. 다른 사람 만납시다.
제 잘못된 행동이 있을까요? 어떻게 했어야 됐을까요 ㅠ
지금까지 잘못한건 없으세요. 연락하기 전까지는요. 근데 주먹으로 맞으시고 울고불고 끊어내는데 오래걸리셨음에도 다시 연락을 하신다면 .. 미래에 똑같은 상황에 더 밑바닥을 보실거고 그땐 사연자분이 다시 불구덩이에 뛰어든 잘못이 있을거라는 이야기에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여자분 홧김에 연락한 듯 계속 생각나면 한 번 더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여 또 똑같은 일로 싸우고 그러면 그땐 진짜 끝인거죠
더 물고뜯어봐야 진짜 헤어질듯 걍 더 만나세요
걍 헤어지세요.. 혹시 10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