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입니다.
보리씨라는 유튜버를 좋아하고
2층이라는 술집을 알게되었을때
공연보고 술먹는거 너무너무 재밌겠다!!! 라고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도 같이가면 안되냐, 싫다면 다음에 친구랑 가보고싶은 곳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뭐 지금은 당장 갈 수도, 가고싶은 마음도 크게는 없긴함.)
너무너무 부정적으로 그런데를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된다. 클럽이나 다를게 뭐냐. 나도 레즈바 가면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럼 ㅠㅠ
난 왜이렇게 싫어하는지도 궁금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남겨봅니당
내 진술
서운하다기보단 너무 이해를 못하니 궁금한 마음이 들어여.. 그래서 친구 커플들 한테도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개~~짜증내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친 분 입장에선 평소에 그런 쪽과는 본인과 전혀 관련이 없어 애초에 이해가 안 감 (약간의 거부감도) + 본인은 아무래도 이성애자니까 질투 대상이 같은 남자분들일텐데 아무리 그 공연하는 분들이 그쪽 성향이 아니라고 해도? 남자들이 많은 곳에 가는게 싫으신 거 아닐까요. 근데 뭐 남친이 정 싫다면 이해해 주고 굳이 안 가면 되져
남자친구분이 그런곳을 부정적으로 안 좋게 생각할 순 있죠 이해해줘야죠 결국 남친 입장에서는 그냥 남자밭에 가는거라는 생각이 드니.. 그리고 사실 드랙퀸이든 누구든 그런쪽을 별로 안 좋아하는 분이면 이해고 나발이고 그냥 싫은겁니다 그냥 받아들여야함..
그냥 혼자 가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