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현재 연애한지 300일 좀 넘었구요. 저는 21 남자친구는 28입니다. 나이를 밝히는 이유는 제가 어려서 아직 이해를 못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남자친구가 프리랜서라 요즘 유독 바빠져서 저랑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데 바쁘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건 제가 오빠한테 시간이 났을 때나, 일 끝나고 뭐하냐 물어보면 모르겠다, 끝나고 나랑 놀자고 하면 피곤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막상 일끝나면 형들이랑 술마신다고 그래요… 일적으로 만났으니까 술마시면서 일 얘기 하겠죠. 술 마시는 거 백번 이해해요. 그런데 그 일주일이란 시간 중에 하나는 저한테 내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요즘따라 먼저 저한테 뭐 하자 어떤거하자 그런것도 없어요.
이런 일이 계속 있고, 이번에 둘이서 술을 마셨는데 오빠가 먼저 난 ㅇㅇ이랑 잘 만나고 싶고 어쩌구 하면서 자기가 지금이 바쁜 시즌이라 너를 못챙긴다, 이해해달라고 말을 하는데 제가 저 위에 글을 오빠한테 얘기하면 일이잖아 이런식으로 말이 넘어가고..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맨날 보는 거 바라지도 않거든요. 제가 아직 뭘 몰라서 그러는 건지, 마음이 식은 걸까요?
내 진술
일요일마다 둘 다 완전 쉬는날이라 그때는 무조건 같이 놀았거든요. 저저번주,저번주 일요일도 부모님집 가거나 형이랑 놀고 뭐 그랬어요. 몇주 전부터? 저랑 먼저 뭐하자는 말이 아예 없어요. 제가 의심이랑 집착을 좀 했어서 그게 너무 싫다는 말에 요즘에 안하거든요. 저번주 일요일에 오빠가 부모님집 갔을때 반나절 동안 안봐서 일반전화 한번, 영통 한번 걸었다고 디엠으로 쌍욕을 하더라고요. 저는 싫다는말에 바뀌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불안해 보이면 연락이라도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말 앞뒤 바뀌는게 싫다같은 제가 하지말라는 행동은 계속하면서 오빠는 전혀 안바뀌고 노력을 안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쌍욕..????
신청자님보다 중요한게 더 많은 사람인 거 같아요 감당할 수 있으시면 계속 만나시는 거고 못 견디면 헤어져야죠 뭐
연인한테 쌍욕 하는 사람은 거르세요..누군 욕 할 줄 몰라서 안 하나용 ㅠ 다들 사랑하니까 아무리 화나도 순화해서 말하는 건데 그냥 남자친구분이 어린 것 가틈
쌍욕은 너무하다..
낙태하셨다는 여자분 맞나여 ㅠ 나이가 똑같길래..
오.. 맞아요…
쌍욕하는 사람 왜만나요?
본인이 본인의 엄마라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연애를 하면 어떨 거 같으세요? 왜 못 헤어지는지 알려주ㅏ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