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임고 삼수생입니다. 최근 심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도 도움을 주려 많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상황이 나아지질 않네요. 정말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웠습니다. 화장실에 갔다온 남자친구는 저에게 뭐야? 라며 물어왔고, 제가 보고 있던 영상을 남자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남자친구는 주식을 본다고 보지않았고, 제가 ‘뭐야 들어줬는데 안보는구만’ 하고 핀잔을 주며 휴대폰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다시 물어봤고, 그리 중요한내용도 아닐뿐더러 그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말로 영상의 내용을 모두 설명하는게 귀찮다고 생각해 ‘이미 늦었어~’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여기서 ‘하.. 그냥 말을 해주면되잖아’ 하며 짜증을 내더군요. 왜 짜증을 내는거냐? 물어보니 나는 너의 가방을 여기까지 귀찮게 다 다들고왔는데 고작 그거 얘기하는게 귀찮냐며 도리어 화를 내어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싸우면서 ‘오빠 힘들면 집에 가서 좀 쉬어라 내가 미안하다’ 라고 하니 왜 본인을 예민한 사람 취급하냐며 기분나빠하네요.. 제생각엔 전혀 짜증낼 일이 아니고 힘든 마음을 날카롭게 꺼내는것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생각하나요
내 진술
남자친구는 본인이 현재 예민한 상태라는 인정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그 전에 비해 짜증을 내는 빈도가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굳이 짜증내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쉽게 짜증내버리는 행동이 반복되며 저 또한 지쳐갑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음.. 남친분 삼수생이니 예민한건 이해해줘야할거 같아요 시험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주변을 둘러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 해요 신청자분께서는 이 문제가 예민해서 일어난거라 생각하시기 보단
남친분 말씀이 내가 이만큼 해주는데
넌 그만큼도 해주기가 어렵냐 이거거든요
근데 이걸 너가 예민한거같아 라고 하면
누구든 기분이 썩 좋지는 못할거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서로 조금 더 배려해보심이 좋을거같네요..!!
예민한걸 여친분은 인지하셨으니 조금은 이해와 배려를 해주세요!!
그리고 남친분은 오늘일이 예민해서 일어났다 라고 볼순없지만 여자친구분께서 왜 예민해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셨는지를 고민해보시고 조금은 주변을 둘러보셨음 하네요
시험을 앞두고 계시니 평소 행동이나 말투에서 예민함이 묻어나왔을수도 있어요
괜히 여친분께서 저런 말씀을 하신게 아니실테니까요 무튼 이건 두분께!!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잖아요 서로 상처주면서 사랑하지 않으셨음 해요!! 두분이서 사랑으로 만나셨으니 처음 그마음 잊지말고 항상 이뿐 사랑하세요!!😁
뭐냐고 물어보놓고 동영상 보여줫더니
주식본다고 안보고
왜 안보냐니깐 그때서야 본다길래
별로안중요하고 귀찮아서 이미늦엇어~ 한걸로 짜증내더니 이일과 전혀 상관없는 가방 들고온얘기를 도데체 왜함?? 예민한거맞음 본인이 그걸 느껴야함
남친 예민해져있네요 가만히 냅둬주세요